대왕오징어입니다.

처음 모스맨이 미국인들의 관심을 끈 것은 1966년 가을이었다. 산이 많기로 유명한 웨스트 버지니아주의 포인트 플레즌트라는 마을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그 지역 젊은이들이 ‘TNT’라고 부르던 곳이 그 무대. 어른들의 눈을 피해 젊은이들이 모여들어 파티나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던 그곳은, 꽉 찬 나무숲과 가파른 언덕 그리고 동굴들로 둘러싸인 곳이었다. 자연조건이 그렇다보니 1900년대 초부터 조류들을 위한 보호지로 지정되어 관리되다가, 2차대전중에는 미군의 폭발물 지하저장소로 활용되었으며, 전쟁 뒤에는 그 지역의 일부가 화…

괴물자료라고 하긴 그렇지만 올려 봅니다. 암컷 몸속에 50~100여 마리의 숫컷이 같이 있다고 합니다. 아쉽게도 사진자료는 찾아봤지만 없군요. 죄송. 고래뼈만 먹고 사는 초소형 생명체 발견돼 [노컷뉴스 2004-07-31 18:25 ] 바다 속에 살며 고래의 뼈만 먹고 사는 초소형 생물체가 발견돼 세계 해양생물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31일 미국 과학전문지 사이언스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주 몬테레이만 수중 2865m 지점에서 고래의 뼈를 갉아 먹는 이제까지 알려지지 않은 생명체가 발견됐다. …

“헉! 9m짜리 거인 종족이 살고 있었다니….”최근 이탈리아의 한 고고학자가 모로코에서 거인족의 것으로 추정되는 유골 3구를 발견했다고 미국 시사주간지 선 최근호가 보도했다. 이와 함께 일부 학자들 사이에서 이 유골의 출처와 진위를 놓고 의견이 분분하다.유골을 분석한 모로코 과학협회의 한 대변인은 “이 유골은 길이가 2m지만 놀랍게도 어린 아이의 것으로 보인다”며 “이 유골의 주인공이 성인이 됐을 경우 키가 9m에 달했을 것”이라고 발표했다.미국 샌디에이고 출신의 고고학자 피터 데이비슨 박사도 모로코 과학협회의 분석결과에 동의했다.…

1982년 타즈메니아에서 조사차 깊은 산을 운전 하고 들어간 동물 보호청 간부 한스 나딩은 산속 깊숙한 곳을 운전하고 들어가다 길을 잃어 숲속을 헤매게 되었습니다. 자정이 넘은 시각에 혼자서 숲속을 운전하고 돌아 다니던 그는 무전기를 작동시켜봤지만 잡음만 들릴뿐 아무런 소리가 들리지 않자 자동차 안에서 잠을 청하였습니다. 잠을 자던중 갑자기 자동차 근처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려 깜짝놀란 한스는 주위를 둘러보자 무언가 어둠 속에서 빠르게 움직이는것을 보았고, 창문을 연뒤 서치라이트를 비춰본 그는 서치라이트에 분명 193…

추천 ㅡㅡ;;

위의 사진들은... 늑대인간의... 정도를 지나칠정도(?) 의 무서움을 풍자한 것 같습니다. 사람이 동물로 둔갑하는 이야기는 세계 도처에서 전설로 내려오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역사가 가장 오래된 괴물이 늑대인간입니다. 늑대인간은 수천년동안 유럽의 문화에서 전해지고 있습니다. 약 2400년 전 그리스 역사가인 헤로도토스는 1년에 이틀간 늑대로 바뀐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폴란드 지역에 살고 있다는 기록을 남겼습니다. 또한 로마시대의 전설에도 늑대인간이 등장하는데, 버질같은 시…

미국 영장류 보호 동맹과 포틴 동물학 센터의 연구원들이 벨리즈 지방의 탐사에서 빅풋과 같은 영장류의 흔적을 숲의 밀집 지역에서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우리는 벨리즈 지역에서 빅풋의 흔적으로 보이는 결정적인 증거를 확보하여 흥분 상태에 있다. "고 미국 영장류 보호 동맹(APCA)의 설립자 체스터 무어가 말하였다. 탐사 대원의 한명인 켄은 빅풋의 것으로 생각되는 흔적 4개를 찾았고 빅풋의 작은 모형의 것으로 생각되는 흔적도 함께 발견하였다고 전했다. "이번 탐사의 결과로 인하여 미국 영장류 보호 동맹…

타젤 웜 웜 와이번 램톤 웜 기브레 케찰코아틀 티아맷 가고일 & 기브레 오로버러스 린덤 엠피프테어 테라스퀴

러시아에 출몰한 초대형 흡혈거미 1989년 러시아에서는 사람들의 왕래가 많은 한 아파 트에서 젊은 청년이 승강기에 갇힌채 목에 두 구멍이 뚤려 숨져있는것이 발견되었습니다. 당시 청년의 시신을 부검한 의사들은 청년의 몸에서 무려 1 리터가 넘는 피가 없어진 사실을 확인하고 이를 신문에 기재했다가 주민들이 흡혈귀가 나타났다며 경찰과 군부대를 찾아와 이를 잡아달라고 애원하자 난감해하게 되었습니다. 한달후 같은 승강기에서는 13살의 여자 아이가 4층과 5층사이에 걸린 승강기 속에서 살려달라며 고함을 지르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

IMG title="" height=389 alt="" src="http://www.dacoleman.com/images/MISC/slides/Catfish%20caught%20by%20noodling%20-%204.jpg" width=353 border=0> 메기로 만든 요리입니다....

1998년 미국의 John.J.Williams라는 사람이 발견한 이상한 돌입니다.길이가 6Cm,높이가 2.2Cm,핀은 0.3Cm정도의 크기라고 합니다. 윌리암스는 이것을 각계의 전문가들에게 분석을 의뢰했는데 아직 명확한 해답을 얻지못했다고 합니다. 과거 지구의 초고대문명의 유적인지,외계인이 남긴 것인지도...,분석이 잘안된다는것은 알수없는 물질로 이루어진것일까요?

방금전에 올리려다가 파일 크기가 커서 못올렸습니다.. 그래서 다시 파일 크기를 줄이고 올립니다 ^^

Also sometimes called the Brush-tailed Marsupial Mouse or the Red-tailed Wambenger, Its scientific Name is Phascogale calura The red-tailed phascogale lives in trees (arboreal) and moves around mainly at night (nocturnal) Though it is a great leaper and climber in trees, it forages for food mainly o…

이름들은 이미 잘(?) 알려진 것들이므로 생략합니다

강돌고래과의 돌고래 5종 가운데 하나로 분류되어왔던 분홍돌고래는 덩치가 우람하고, 길이가 2.4m, 무게가 180kg에 이른다. 얕은 호수와 범람한 숲을 좋아하는 분홍돌고래는 등지느러미가 뚜렷이 돌출해 있지 않고 등마루가 살짝 솟아 있으며, 가슴지느러미는 날개처럼 큼직하다. 원뿔꼴의 이빨과 강한 턱이 있어 거북의 등딱지도 으스러뜨릴 수 있고, 거의 모든 물고기를 먹을 수 있으며, 수중음파탐지 기능으로 혼탁한 물속에서도 잘 볼 수 있다. 무엇보다도 마음을 사로잡는 것은 분홍돌고래의 얼굴이다. 이마는 구근 같고, 눈은 작고, 주…

인터넷상에 서로 따로 흩어져 있던 사진들인데, 휘감은 모습을 보니까 한 장소에서 찍은 것 같기에 같이 올립니다. 아나콘다로 검색해보니까 론건맨에도 두 번째 사진은 몇번 올라온 적이 있네요. 사진#01 사진#02 이 아나콘다(anaconda) 사진보니까 얼마 전에 악어를 통째로 삼키고 배가 터져 죽었던 비단뱀(python) 생각이 납니다. 나중에 이 악어를 어떻게 처리했을까 궁금...

안녕하세요.! 브라이언님 ^^제목:'호기심 천국은.....'에 대한 답변을 씁니다먼저 제허접한글 읽어주신거 갑사합니다..제말이 틀릴수도 있지만...암튼 뭔가가있는건 확실할거같아요^^;

이게 사실인가요-0 -? 와ㅏㅏ★ 정말 소름끼치네요.ㅠ.ㅠ 역시 일본인답다. 왜 "마루타" 도있었잖아요. 휴휴휴ㅠ-. -; 정말 끔찍하네영. 크응' -'ㆀ * 선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2-07 2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