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에 멸종했다죠....호랑이와 개를?음 좀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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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1건 조회 1,698회 작성일 05-01-11 10:33본문
비공식적인 명칭으로는 태즈매니아 이리, 유대류 이리, 얼룩말 어포섬, 개머리 어포섬, 어포섬 하이에나, 줄무늬 이리라고 불리는데, 때로는 틸라신에 붙여진
영어 이름 가운데 가장 유명한 것으로는 잘 알다시피 태즈매니아 호랑이가 있다.
사실, 태즈매니아 호랑이라는 것은 가장 부정확한 이름이기도 하는데,
태즈매니아 원주민들은 오래전부터 이 동물을 알고 있어왔고, 각 부족에 따라
부르는 명칭도 달라 카누나, 라군타, 코리나등으로 불리기도 한다.
편의상 일반인들은 물론, 생물학자들과 역사가들이 자주 사용하는
명칭은 주머니이리다. 별나지만, 개머리를 지닌 주머니쥐라고 불려져
그 뜻을 인용하여 얻어낸
학명이 Didelphis cynocephalus인데, 나중에는 Thylacinus cynocephalus로 변경되었다. 다자라면 레브라도리트리버만하며, 체중은 15~35킬로그램정도이다.
해부학적으로봐서 개과를 매우 닮아있으나, 고등동물로 발달된데다
동시에 유태반류로 변화된 개과 동물과는 달리 틸라신의 경우로는 개과동물과는
친척관계라 볼수없는, 그러니까 수렴진화를 통해서 발달된 것이라 보는 바이다.
등에는 16개의 줄무늬가 수직으로 그어져 있는게 특징이다.
이미멸종했다죠.. 태즈메이니아늑대. 중복이면자삭함ㅋ....
댓글목록
김강용님의 댓글
최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중복 맞는데...사진이랑 설명은 중복아니니까 냅두세요..
홍민기님의 댓글
최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전문용어는 다듬어 주시던지 뜻을 설명해서 올려주시던지 그렇게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멀더의러버님의 댓글
최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말로만 듣던 태즈매니아?????생각보다 인자하게 생겼다는^^
신기하내님의 댓글
최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아 짬뽕한거 같다....신기하내
어린왕자님의 댓글
최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태즈매니아 데블이랑 비슷한게 생긴것 같은데 ㅋㅋ
하리미님의 댓글
최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저 동물... 유전자 기술로 다시 복원한다고 했었는데 어케되고 잇남
ripperjack님의 댓글
최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점점 희귀한 동물들이 사라지는 것이 안타깝네요...
블랙홀님의 댓글
최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고양이 꼬리랑 호랑이랑 개랑 여러가지 합친거 같네 마치 유전자 조합으로 ㅋ
작은멀더님의 댓글
최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얼마전에 티비에서 본거 같은데..
그러니까..이 동물이..
멸종됐다고 발표는 났지만..
거기 사시는 분들은 아직도 있다고 믿고 있대요..
숲속에서 숨어 지낸다고 믿는다던가...
풍류랑님의 댓글
최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개랑 호랑이랑 교미해서 태어났다는 말인줄 알았는데 희귀 동물이 었나보네요
쮜고기님의 댓글
최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하여튼 호주에는 참 신기한 동물이 많이 사네요...물론 멸종되긴 했지만... 아직도 특이한 종이 많이 남아 있죠...데빌인가 하는 동물도 참 신기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