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0년대초, 시카고에서 콩고의 얼룩 사자(Congolese Spotted Lion)"라 불리우는 동물이 보고되었다. 이것은 후에 사자와 재규어 또는 표범 사이에서 태어난 잡종(hybrid, 하이브리드)이었음이 밝혀졌다. 위의 사진은 종종 이 콩고의 얼룩사자라고 이야기되곤 하지만 사실은 1960년대 일본의 레오키치라 불리웠던 레오폰의 성숙한 모습을 담은 사진이다. 레오폰(Leopon, Lepon) = leopard + lioness 재규어렙(jagulep, jagleop) = jaguar + leoparde…

엽기사이트에서퍼왔어요 baboolorea~~

마로지란 얼룩사자를 뜻하는 케냐 원주민들의 말이다. 전설로만 전해지던 이 동물은 1903년부터 동부 아프리카, 특히 케냐의 산 속에서 목격되기 시작하면서 알려지게 되었는데 확인된 것은 1931년이다. 케냐의 한 농부(Michael Trent)가 아베르데어 마운틴(Aberdare Mountains)에서 마로지 2마리를 쏘아죽인 것이다. 그는 사냥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이들의 가죽을 벗겨 진열하였는데 이 것은 곧 나이로비 정부의 관심을 사게 되었다. 이로 인해,서구사회에도 알려지게 되면서, 뒤이어 35년에 이 두 마리의 생명체…

백두산 천지서 또 괴물 목격 주장 과학자들 "물 차가워 큰 생명체 생존 불가능" (창춘 =연합뉴스)중국 지린성(吉林省) 옌볜(延邊)에 주재하는 10여명의 인민해방군 군인들이 백두산 천지에서 한달도 안돼 또 다시 중국판 '네스호 괴물'을 목격했다고 31일 주장했다. 해방군 옌볜 주재 부대의 위 원허 정치위원은 흑록색의 동물이 30일 오전 10시처음으로 목격됐다고 신화통신에 말했다. 그는 10명 이상의 군인들이 그와 함께 호수를 방문했다가 물 표면에 보통과 다른 생소한 어떤 것이 움직이는 것을 보았다고 말했다. 위 정치위원은 이 동…

1. 스치노코(일명 망치뱀) - 일본 2. 모스맨(Moth man) - 미국 버지니아 주 3. 마니포고(Manifogo) - 캐나다 마니토바강 4. 저지데블(The Jersey Devil) - 미국 뉴저지 주 5. 츄파카브라(Chupacabra) - 남아메리카 전역 6. 예티(Yeti) - 히말라야산맥 7. 고블린상어(Goblin Shark) - 호주 8. 빅풋(Big Foot) - 북미전역 9. 포포바와(Popobawa) - 탄자니아 10. 모케레-음베음베 - 콩고 (공룡이라더군요...^^;) 11. 브론토사우르스 - 북유럽 전역…

< 6500만년전 멸종했다고 생각했던 실러캔스 (1930년대 인도양에서 발견) > 학문중에 '신비동물학(Cryptozoology)'이라는 학문이 있습니다. 이 학문은 세계 각국의 신화나 전설에 등장하는 신비한 동물들을 실제로 찾아나서는 학문입니다.네시호에 산다는 수장룡 '네시', 노르웨이의 셀요르드호수에 살고 있다는 '셀마', 고비사막의 살인벌레 '올고이 코르코이', 콩고 밀림 속에 살아 있다는 공룡 '모켈레―엠벰베', 푸에르토리코의 흡혈동물 '추파카브라' 등 이들이 찾아다는 동물들은 많습니다. 그런데 이들 신비동물학자들이 찾아나…

(지렁이 참고사진) 오늘날 몽고의 고비 사막근처에는 죽음의 지렁이라고 불리우는 정체불명의 괴물에 관한 전설이 있다고 합니다. 몸에서 강력한 전류를 내뿜고 낙타를 죽일수 있을만큼 치명적인 독을 입에서 내 뱉는다는 괴물 지렁이는 오늘날까지 많은 사람들에게 목격 되었지만 생포된 적은 없었다고 합니다. 다음의 이야기는 몽고인들이 알고히 크호르크호르라고 부르는 죽음의 지렁이 괴물을 목격한 이야기중 일부입니다. 1927년 낙타를 타고 고비 사막을 건너던 몽고 상인 일행은 사막의 먼 지점에 소 내장같은 이상한 물체가 모래에 반쯤 파묻혀 있는 …

안녕하세요! 저는 예전에 별명 론드맨이었는데 지금부터 VGhost론드맨V으로 새롭게 바꿨습니다. 이렇게 부르기 어려운분들은 그냥 론드맨이라 부르세요~ ----------------------------------------------------------------------------------------- 프랑스의 제보당 루이16세가 통치할때였다. 어느 아낙네가 새벽에 물을 길러 갔을무렵 늑대치고는 몹집이 유난히 큰 괴물이 자신을 노려보자 처음엔 놀랐지만 물을 달라고 하는줄알고 물을 주니 그 물을 다마신 괴물은…

#고양이를 잡아먹는 쥐 -아프리카에는 전문적으로 고양이를 잡아먹고 사는 쥐가 있다. 그 쥐는 집쥐와 비슷하게 생겼는데, 주둥이에 굳은 딱지가 길게 나 있어, 이런 쥐들은 고양이에게 붙잡히면 즉시 특이한 냄새를 방출한다. 이 냄새를 맡은 고양이는 마취가 되어 꼼짝하지 못하는데, 이때 쥐들이 한꺼번에 몰려들어 고양이의 목을 물어 죽이고는 가죽을 찢고 피를 모조리 빨아 먹은 다음 고기를 먹어치운다. #꽉 밟아도 죽지 않는 쥐 -아프리카의 나자르에는 아무리 밟아도 죽지 않는 쥐가 있다. 이 쥐는 살갗과 근육이 아주 두텁고 잘…

14년된 암컷 곰 `페루사`가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북서쪽으로 1100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멘도사 동물원에서 자신의 우리를 발톱으로 긁고 있다. 페루사는 피부트러블을 고치기 위해 약물투여를 한 후 일시적으로 털색깔이 보라색으로 변했다. 수의사는 한달안에 정상적인 털색깔인 흰빛을 되찾을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1 사진을 올릴줄 몰라서;; 남김말에 올리는 법좀 ^^;;

인간 + 쥐’ 세계 최초 유전자 융합 http이://www.dongascience.com/db_contents/report_img/0301/030129n5.jpg 인간의 배아줄기세포를 주입한 ‘잡종 쥐’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세계 최초로 태어났다. 마리아생명공학연구소(소장 박세필)는 수정된 지 4일이 지난 생쥐의 배반포기 배아에 인간의 배아줄기세포를 주입한 뒤 대리모 쥐의 자궁에 착상시키는 방법으로 6일 7마리, 27일 4마리 등 모두 11마리의 ‘잡종(키메라) 쥐’를 탄생시켰다고 28일 밝혔다. 연구소는 이…

http이://service.joins.com/component/photo_mmdata/200307/pho_2003071718415516001610-001.JPG 코끼리 난자에 이식 일본 기후(岐阜)현이 시베리아의 영구 얼음땅에서 발견된 매머드(사진)로 추정되는 생물체의 다리를 이용, 러시아와 공동으로 세계 최초의 복제 매머드를 탄생시키기로 했다고 요미우리(讀賣)신문이 17일 보도했다. 이 생물체는 지난해 8월 시베리아 동부에서 발굴돼 러시아연방의 일원인 사하 공화국의 매머드 박물관에 냉동 보관돼 왔다. 생물체의 다리는 …

콩고서 달 뜰때 괴성지르는 '신종 유인원' 발견 콩고민주공화국에서 발견된 유인원으로 보이는 이상한 생물체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과학자들이 열중하고 있다고 미 뉴스전문채널 CNN 인터넷판이 9일 보도했다. . 몇해전 이 생명체를 처음 발견한 야생동물 사진작가 칼 암만은 이 동물이 고릴라보다 다리가 5.08㎝나 길고 다른 유인원과 비교해 얼굴이 편평하다고 말했다. . 전문가들은 이 동물의 행동 양태는 다른 유인원과도 구별되며 나무가 아닌 땅위의 보금자리에서 생활한다고 강조했다. . 또 달이 뜨고 질때는 이상한 괴성…

설인 탐험대 , 네팔 방문 23일에 베이스 캠프 설치 　【Katmandu 11일 공동】히말라야에 있다고 여겨지는 설인(설인) 을 수색하는 「이티·프로젝트·재팬」(타카하시호아키라 대장(60) =토쿄도 미타카시 외 멤버 7명)이 10일 , 네팔의 수도 Katmandu에 도착했다. 동수색대의 홈 페이지에 의하면 , 타카하시씨 등은 다우라기리산군(4700－5000미터)에 카메라를 설치하는 등 설인의 모습을 쫓는다. 23일에 베이스 캠프를 설치해 , 10월 중순까지 수색 활동을 실시할 예정. 타카하시 대장은 Katmand…

책에있는걸 배껴서 적습니다 그대로적을까고민중....... 그대로적기...... 실행중...... 세상에는 희한안일도 많습니다 그가운데에서도 밤안개 속에서 신출귀몰하는 사나이가 60여년동안 영국 국민들을 공포에 떨게 한 사건이 있었다. 앞이 안보일정도로 짙게 깔린 밤거리를 비상한 도약력을 가지고 자유자제로 혜집고 다니는 그사나이는 스프링힐드 재크였다 처음에는 이 사나이의 이야기가 우는 아이 달래는 이야기처럼 뜬 소문으로 퍼져갔다. 1827년, 런던 서남쪽, 번스크먼이라는 빈터를 가로질러 가던 사람들이 하늘 높…

아베르노에서 아이아이에 섬으로 돌아온 오디세우스는 키르케에서 몇 가지의 귀중한 충고를 받는데 그 첫째는 매력적이면서도 그 성질이 나쁜 괴물에 관한 것들이었다. '먼저 사이렌에게로 온다. 이 여자들은 누구든지 가까이 오는 자들을 모조리 마력에 걸어 매혹하고 만다. 멋모르고 가까이 가서 사이렌들의 노래를 들은 인간은 누구를 막론하고 집으로 돌아가서 아내나 귀여운 자녀들을 만나는 것도, 그 귀국의 즐거움을 맛볼 수 없게 되며 사이렌들은 들판에 앉아 그 저주스러운 노래로 이들을 매혹해서 그 둘레에는 썩어서 뒹구는 해골이 높이 쌓여있고 시…

플리니우스는 그의 저서 에서 거대한 연체동물(軟體動物)이, 어물전 뒤뜰에 놓아 둔 소금물 통에 담긴 고기를 잡아먹으려고 한 일이 있었음을 밝히고 있는데, 그 괴물에 관한 서술은 다음과 같다. "이 괴물은 담을 넘어 마당으로 침입했다. 개는 미친 듯이 짖어대면서 이 괴물의 주위를 맴돌았다. 이 괴물은 엄청나게 컸고, 온몸은 소금으로 뒤덮여 있었는데, 아주 역겨운 냄새를 풍기고 있었다. 괴물은 거칠은 콧김을 뿜어 내 개를 쓰러뜨린 다음 촉각 끝으로 치고 발로 짓밟았다. 잠시 후 이 소동에 놀란 마을 사람들이 달려와 작살로 찍어 죽였다…

1542년 영국에서 발간된 "해상보고서"에는 14세기초반부터 16세기 초반까지 목격된 수백여가지의 바다괴물들에 관한 자세한 설명이 나와있습니다. 중세시대 사람들이 목격한 바다괴물중의 상당수는 현재 일반인들이 이미 알고있는 어류이거나 고래등의 포유류였지만 그들이 목격한 괴물들중 몇가지는 아직도 미스테리로 남아있다고 합니다. 만은 사람들이 바다에서 목격 했다는 바다괴물(뱀처럼 생긴)을 연구한 밴쿠버 생물학자 박사 Edward L.Bousfield와 박사 와 해양학의 브리티쉬 컬럼비아 대학의 Paul H.Leblond한, 교수에…

세계 각처에서 발견되는 진귀한 생명체(또는 괴물)들은 대부분 호수에서 삽니다. 이 괴물들의 두 가지 기본적인 특징은 거대한 뱀장어나 뱀의 형태를 하고 있는 것이 거나,아니면 고대의 해양 파충류인 수장룡 같은 긴목과 살찐몸,물갈퀴 지느러미를 가진 동물과 비슷하며 다른 종류로는 고래 아르케오케티(Archaeoceti)와 비슷한 모양으로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고래 Archaeoceti의 일러스트 아마 이것들은 매우 큰 물고기의 한 종류이거나 혹은 육지에 고립된 해양 생물,또는 선사시대때부터 지금까지 생존을 하…

-입찢어진 여자- 특징 : 하얀색 레인코트, 큰 마스크, 긴머리 밤에 만나면 "나 예뻐?"라고 묻는다. 예쁘다고 대답하면 마스크를 벋고 "이래도 예뻐?" 하며 귀까지 찢어진 입을 보여준다. 만일 여기서 "못생겼다."고 말하면 마 스크를 벋고 숨겨두었던 큰 식칼을 꺼내고 뒤쫓아온다. 100미터를 10초내에 달리고 2층 이상의 건물에는 올라오지 못 한다고 한다. 물리치는 방법이 여러가지 있는데 포마드를 3회 외치거나 엿을 주면 달아난다고 한다. 소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