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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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태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9건 조회 1,973회 작성일 05-07-21 12:30본문
댓글목록
백재진님의 댓글
윤태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어이구 징그러워라 -_-;
이민수님의 댓글
윤태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처음보는데요...심해에는.. 무섭겠다..ㅡㅡㅋ
김형승님의 댓글
윤태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심해에서 살기시러-ㅁ-;;
이경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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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게 생겼구려....
물리면 뜯길 거 같은데요...
박지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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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고기 잔아요~~
퍼온거 다암
전태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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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가검은색이네
얼마나어두었으면
권성훈님의 댓글
윤태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런 동물을 볼때마다 느끼는건.... 왜 어둠속에 사는 심해 동물들은 저런 흉측한 모습을 하고 있을까요? 흡사 지옥도에 나오는 괴물이나 악마들처럼요... 우연의 일치일까요?
전요셉님의 댓글
윤태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큐멘터리에서 본 건데요.
정확히 이것이 '심해아구'인지는 모르지만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음...그거 보면서 더 신기했던건
'심해아구'숫컷을 몸집이 암컷이 비해 월등히 작다고 합니다.
사냥능력도 많이 떨어지구요.
다만 머리에서 살짝 발광기능을 지닌 뿔이 산란기때 생기는데
그 불빛을 보고 다가온 암컷의 등에 붙던가 배에 붙던가 암튼 그리한답니다.
놀아운것은 피부가 엉키게되고 숫컷은 암컷의 몸에 동화가 되어 암컷이 먹은 영양분이 숫컷의 몸으로
바로 전달이 된다는 군요. 그렇게 평생을 암컷몸에 버섯처럼 기생한답니다.
암튼 심해 생물은 정말 놀라웠습니다.
'science21'이던가 그랬는데 함 찾아보세요. 충격 그 자체 '심해생물'!
신인식님의 댓글
윤태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거 식용으로 먹을수잇을까요? 심해; 어요;
김태균님의 댓글
윤태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겁나게 지구는 무서운곳 생겼넴... ㅎㅎ
전제웅님의 댓글
윤태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바닷 속의 끝에는 무엇이 있을런지 ..
정남미님의 댓글
윤태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엔젤피쉬 아닌지요.. 이름과 매치안되는..
최선진님의 댓글
윤태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엄청 깜색이내요;; 심해에서 어두워서 보이지도 않겠네요!ㅋㅋ
최선진님의 댓글
윤태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지금 생각하는건데!! 속살도 깜할까요 ㅎ_ㅎ;
윤태준님의 댓글
윤태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ㅋㅋ 설마요 숱댕이두 아니구 ㅋ
김도연님의 댓글
윤태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중복아닌가요?.......저거 아귀찜 하듯 해먹으면...
김대영님의 댓글
윤태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심해어는 빛을 보지못하기때문에 지상에나오게되면 시력이 사라진다고합니다. 한마디로 장님이죠. 그리고 심해어가 지상으로나오면 심해어의 몸속에있던 내장들과 장기들이 입으로 꾸역꾸역 밀려나온다고합니다 아무래도 압력의 차이겠죠?
김활빈님의 댓글
윤태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정말 장님이 되고 압력차로 내장기관이 밀려나온다,, 생각해보니 공감이가네요,
바다란 정말 볼 수록 신기한 곳입니다,^^
민병환님의 댓글
윤태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바다는...아름답기도 하지만...한편으로는 정말 무섭다ㅡ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