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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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늑대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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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건
조회 1,823회
작성일 05-02-23 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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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충류의 세계에서는 육식동물 분포율이 초식성녀석들보다 많습니다...
그에 반해 공룡들은 포유류의 세계와 같이 초식공룡들이 육식공룡들 분포율보다
많다는것이 밝혀져 공룡이 온혈동물인지 냉혈동물인지 아직도 그에 대한 해답을 찾지 못했다 합니다.
해답이라면 하루바삐 알아봤으면 좋으나, 공룡의 진실된 외피색깔조차 알아내지 못하는 현대 과학기술로는
아직 결정지은게 없는 실정입니다.
그 대신 내피의 색깔을 알수있지만말입니다...
일반적으로 바다악어의 정식적인 명칭으로는 후미악어가 정확하게 맞습니다.
아래사진은 바다악어에게 먹이를 주는 장면이군요...
댓글목록
박해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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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서 사는군요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자의 압박...)
백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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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일악어를 통채로 삼켜버렸다면..엄청나네.;
이경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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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다 ㅎㅎ 한입이면 호랑이도먹겠다.
변우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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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저씨는 겁도 없는건가...
아무리 조련사라지만..
도망칠때 도약할 기본자세가 안되있어..ㅋㅋ
김홍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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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악어 가장 큰게 1톤까지 나가니까
사자 몸무게 300kg의 3배정도 되는군요..
사진의 악어.. 좀만 더 크면 공룡으로 보이겠습니다.. ^^
강동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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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악어는 학명이 "크로코다일 포로수스"로
사진의 악어는 기네스에 기록된 현존 최대의 악어로
야생종이 아니라 사육하는 악어입니다.
길이는 약 7미터, 체중은 약 1톤이라고 합니다.
이안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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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악어도 사육만 잘시키면 집에서도 기를날이 올까요? ㅎㅎ
박영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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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7미터라면 사람도 한입에 꿀꺽?
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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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사라랜스
nab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