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억지로 껴놓은 듯한 기분 말른 모양의 박제는 모양이 엉켜도 이상하지 않기때문에
합성이 아닌 직접 붙여[?]놓아도 눈치를 쉽게 못 챌껄로 생각하고 만듯 것 같습니다.
사실 살아있는 듯한 박제를 붙여 놓으면 가짜인걸로 생가 많이 하죠

     
왜 저런걸 만들까...거참 궁금하네..

      이런것도.......인간의 하나의 작품이겠죠?

      가인고기 아닌가요; -_-;;  사람의 몸도 붙어있는듯, ㅎ

      시봉년들이 까마귀 죽여서 머랑 붙여 논거

      크크크크크크크

      좀 잔인한거 같기도하네요...근데 왜 보면서 일본의 캅파가 떠오르는걸까요?

      물고기입에다가까마귀를박아놓다니=_=

      합성 아닌것 같은데요 -3-??

      캅파는 등에 거북이처럼 등껍질 비슷한데 있답니다 ^^

      이거 진짜로 잇엇던거라던데요 호주에서 오리너구리랑 같이 발견된거라고 하던데 오리너구리도 발견됫을당지 파문이 컷어요 저것도 지금은 사라진 종이지만 실제로 존재햇다고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