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코다일!

◇세계적 희귀 동물인 황금박쥐가 전남 함평군 대동면 생태계 보존지역 인근 폐동굴 바위에 달라붙어 있는 광경이 마치 '황금종'을 연상케 한다. 그동안 1~2마리가 촬영되기는 했지만 이처럼 9마리가 한꺼번에 카메라에 잡힌

사진#1 개하고 싸우는 저것은? 쥐다! 번득이는 눈과 이빨, 정말 당당하다. 사람도 공격한다고 하는데..., 충분히 그럴만 하다 사진#2 크다...커... 이런 쥐들이 뉴욕 지하철과 하수도관에 드글드글 하다고 한다. 혹자는 뉴욕 쓰레기에서 나온 화학물질을 먹고 저렇게 됐다고 하기도 하고, 혹자는 마피아가 숨겨놓은 마약을 먹었다 하기도 하고, 또, 911사건 때 건물에 깔린 시신을 뜯어먹고 저렇게 변했다고 하는데, 과연...

사진#01 딩고입니다 그냥 보면 평범한 개같지만 야생개 입니다 호주에있음// 사진#02 자세한건..↓ 식육목(食肉目) 개과의 포유류. 학명 Canis familiaris dingo 분류 식육목 개과 분포지역 오스트레일리아 서식장소 삼림지대 크기 몸길이 90~124cm, 어깨높이 약 50~60cm, 몸무게 10~20㎏ . . . 오스트레일리아들개라고도 한다. 몸길이 90~124cm, 어깨높이 50~60cm, 몸무게 10~20㎏으로, 늑대보다 약간 작다. 야생 들개로…

전 옛날에 텔레비젼에서 그런 얘기를 알게 되었어요..오랜 옛날에 어떤 마음씨 따뜻하고 인정이 많은 할아버지가 살았는데,아이들을 무척이나 좋아하여서 어린이들을 보면 항상 선물을 주신다구요... ^^*그 할아버지는 하얀 수염을 기르셨다고해서, 지금 우리가 묘사하는 산타할아버지의 모습이 생기게 되었대요~. ^^저는 산타 할아버지가 착하신 분이라고 들었거든요... ㅡㅡ;;

왜 혼자만 보실려고 그러시는지??? -_-;;; 공개를 해 놓으세요...

안녕하세요. 전 며칠전에 숙제도중 미스테리를 보고나서 흥미가 생겨서 이곳을 찾게 됐습니다. 여기 홈페이지 참 좋더군요... 빅풋에 대해서 제 생각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빅풋이란 큰발 이란 뜻이건 다 아실겁니다.(야인시대의 왕발 말고...퍽!) 큰 체격에 고릴라나 오랑우탄과 비숫한 생물이죠... 빅풋은 사진에도 찍힌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전 빅풋이 있다고 믿진 않습니다. 그러나 있을지도 모르죠.. 전에 TV에서 빅풋에 대해 나오더군요... 그 유명한 사진 있잖습니까..나무가 많고 강가로 빅풋이 걸어가는 사진 말입니다.. …

오래전에 올렷을때 리쁠無 엿기에 여름도 되고 하니까 다시 글올려봄니다,. 제가 군대에 있을때..엿죠 그러니까..대략 5년~6년정도 된거 같구요. 진부하게 제가 목격한 괴물도.. 보초를 서다가 목격한 것임니다.. 그생명체를 괴물 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당연히 그것이 무엇인지..지금도 모르기때문임니다. 겨울이 다되갈때 쯤 첫눈이 쪼금식 내릴때 새벽 대략 2시쯤에 보초를 서고 있는데. 그냥 서있으면 제시야에 들어 오는 것이 60~70미터 가량 떨어져 있는 야적장(야외창고) 지붕이 보이는데...순간 야적장 지붕에(높이 …

다름이아니라 ㅡㅡ;; 바다에대해서 말씀드리고싶습니다.. 아직 우리가 바다에 대해서 아는건 5%? 10%도 안되더군요 --;; 도대채 언제쯤 우리가 심해끝을 내려가볼수있는것일까요.. 아직 1000m도 못내려가니 --;; 대왕오징어나 초대형가오리갖은것들도 흔히볼수있을거같습니다 그정도내려가면 ㅡㅡ;; 정말 바다는 신비롭고 경이로운거같네용;; 아마 우리는 영원히 심해를내려갈수 없는걸까요?

타즈베이나 늑대가 고리늑대 맞죠?

아프리카 콩고의 늪지대 공룡설을 파헤친다아프리카의 공룡 모케레-음베음베가처음으로 서방세계에 알려진것은1959년 콩고의 원주민들이 늪지대의공룡과 장시간의 혈투끝에 공룡을죽여 그 고기로 만찬을 벌이다,공룡의 고기를 먹었던 몇사람이원인모를 이유로 죽었다는 기사가남아프리카의 한 신문사에 나면서였습니다.현장에 급파되었던 서방의 탐험가일행은 '저주가 있는 고기같아모두다 태워버렸다'는 콩고의 주민들이야기를 듣고, 자신들이 가지고 온여러가지의 동물사진들과 공룡그림들을 보여주며 잡아먹었던공룡이 어떻게 생겼었는지를물어봤다고 합니다.공룡과 직접 싸웠…

1964년 11월 14일 저녁, Partridge씨는 그날 밤8시경 자신의 집 텔레비젼 화면이 깨지면서 괴잡음이 시끄럽게 나는것을 보게 됩니다..텔레비젼의 화면이 안나오는 현상은 예전에도자주 일어났던 관계로, Partridge씨는곧바로 지붕위에 있던 안테나를 점검하러사다리를 들고 집밖으로 나갔습니다.집밖으로 나가 지붕밑에 사다리를 놓던Patridge씨는 갑자기 집옆의 수풀속에숨어었는 이상한 물체를 발견했다고합니다.집 밖에 묶여있던 Patridge씨의 도사견은계속하여 그 물체를 향해 짖었고, 그 순간말로 표현할수 없던 이상한 위협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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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하다

Yeti 예티 서양에 빅풋이 있다면 동양에는 예티가 있다. 1951년 11월, 세계의 최고봉인 에베레스트 산을 등반하던 영국의 산악인 쉽튼과 그의 동료들은 눈 위에 찍힌 이상한 발자국들을 발견했다. 그것은 길이가 34cm, 폭이 21cm나 되었다. 사람의 발자국으로 보기에는 너무나 컸다. 그렇다고 곰이나 다른 짐승의 발자국도 아니었다. 쉽튼과 그의 동료들은 이 정체 모를 발자국들을 따라가 보았는데 1.6km정도 이어져 있었다고 한다. 눈이 거의 쌓이지 않은 곳을 지나면서부터 어디론가 사라져 버렸다. 쉽트노가 그의 동료들은 그 이상…

악귀인 오니[鬼]보다 영리하나 사람에 대한 해악(害惡)은 덜하며 인간에게 접골술(接骨術)을 가르쳤다고 한다. 민간 전설이나 그림에 묘사되어 있는 바에 따르면 10세 된 어린이 정도의 몸집에 황록색을 띠며, 원숭이를 닮았지만 피부 대신 물고기 비늘과 거북이 등딱지로 덮여 있다. 입은 새의 입처럼 부리가 있다. 머리 꼭대기는 움푹 들어가 있고 물로 가득차 있는데, 만약 이 물이 엎질러지면 신통력을 잃는다고 한다. 갓파를 만났다는 전설들에는 갓파의 머리를 강제로 또는 속임수를 써서 숙이게 하여 물이 쏟아지면 신통력을 잃는다고 하는 이야기…

1. 숨은 동물학 정체를 드러내지 않고 숨어있는 동물에 대한 연구를 '숨은 동물학'이라고 부른 다. 이 분야에서는 네스호 괴물(Loch Ness monster), 거대한 눈사람 예티(Yeti), 큰발자국(Bigfoot)과 같은 주제를 다룬다. 정확히 말해 동물학의 한 분야는 아 니지만, '숨은 동물학(cryptozoology)'이라는 용어를 만든 휴벌먼스(Bernard Heuvelmans)의 말대로 이 분야의 종사자는 동물학에 정통할 필요가 있다. '숨은 동물학'은 성격상 대부분이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동물…

상식의 오류사전이라는 책에서 그대로 보고 옮깁니다.. 네스 호수에 괴물이 있다는 소문은 한때 그 호숫가에서 소시지를 팔던 사람들만 믿었던 것 같은데, 물론 관광객들이 근처에 있을 때만 그랬을 것이다. 하지만 그 유명한 괴물 사진이 조작되었다는 것은 1993년에 와서야 밝혀졌다. 사진이 보여주는 것은 괴물이 아니라 높이가 30cm, 길이가 45cm 정도 되는 나무로 만든 바다뱀이다. 이것은 런던의 울워스 상점에서 판 장난감 잠수정에 부착되어 있던 것이었다. 연극배우 마머듀크 웨드릴…

http://kr.dailynews.yahoo.com/tv/sm/20030722/20030722195626.html http://kr.dailynews.yahoo.com/tv/sm/20030722/20030722195626.html

퍼온 사이트에 의거하자면 오른쪽에 가장 큰녀석은 완전히 다 자란 mesonychoteuthis종으로 외투막만 해도 40m라고 합니다. 사진#2 (참고)오징어의 크기 재는 방법: 이녀석이 혹시 자이언트크라켄의 원형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