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마 추정 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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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7건 조회 1,763회 작성일 05-01-11 13:10본문
댓글목록
선장님의 댓글
최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그리마가 맞는거 같은데 길이가 좀 짧지 않나?
김이런님의 댓글
최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거 돈벌래 아니가여..ㅡㅡ
흔히 볼수있는...
이순주님의 댓글
최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돈벌레군요..ㅋㅋ
옛날 사람들 이 벌레가 집에 있으면 돈이 들어온다고믿은..ㅋㅋ
벌레가 따뜻하고 그런데에 산다고 하더군요. 옛날에 집이 따뜻하고 살기좋으면 잘사는거였으니 ^^
전유한님의 댓글
최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아.. 그래서 이름이 돈벌래였군요... ㅋㅋ 난왜저렇게 가난하게생긴게 돈벌랜지 이해가 안됐었는데..ㅡㅡ;;;
김규철님의 댓글
최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돈벌레, 심발이, 쉰발이 라고도 부르며 그리마의 일종이죠.
박현준님의 댓글
최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지네 아닌가요? ㅡ. 저런거 울집에서 한두번씩 봤는뎀;;ㅎㅎ
인더스페이스님의 댓글
최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저거 속도 무쟈게 빠르고, 옛말로 물리면 큰일난다는 그 벌레아닌가 우리집에 꽤 여러마리 사는데............
선장님의 댓글
최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지네하돈 좀.. 거리가 있지 않나??
그리고 돈벌레를 그리마라고 하는데용
김영민님의 댓글
최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돈벌래군요... 정확한 명칭은 뭔지...
이동현님의 댓글
최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그리마가 대단한 벌래인가요?
그냥 삼발이 같은뎅...
디아블로님의 댓글
최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이거 제가 졸라 싫어하는거-_- 그리마 맞는거같고요. 특징은 매우 빠르다는점과 휴지로 싸서 죽일라고 잡으면 도마뱀꼬리자르듯이 다리가 후두둑 빠지는데 빠진후에도 꿈틀꿈틀거림.
이재갑님의 댓글
최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거 상당히 더러운 놈이라는 거 아시죠?
돈벌레라고 그냥 놔두는 분 있는데요... 전염병 옮기는 놈입니다... 더러움의 상징 ...
빨리 제거 하시는게...
신혜정님의 댓글
최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음..고등학교에 다닐때에 화장실에서 저 놈을 보고 죽이려고 살충제 한병을 다쓴 기억이 나네요..좀 오바스럽기는 하지만....한병 다 써도 꿈튼대던...
하하호호님의 댓글
최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근데 도대체 그리마는 뭔지 ㅠ_ㅠ . 보자마자 놀래 자빠져서 책상모서리에 머리찍었네 ㅠ_ㅠ아포랏
신성균님의 댓글
최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돈벌레_-;;
이사가기전 우리집에 많이살던...아주많이...
잘때 저거에 물렸었는데 병은 없었어요;; 대신 기분이 드러웠던;;
유유리님의 댓글
최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ㅠㅠ 오늘밤꿈은 악몽이다
최용표님의 댓글
최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돈벌레 아닌감 ㅋ.....................?
흔히 요즘도 보는거자나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