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룸씨 친척인가...모르도르는 인도에 있었단 말인가..

      흑표범이나..맹수가 아닐까요?ㅎㅎㅎㅎㅎㅎㅎ표범이나.ㅎㅎ

      My Precious~

      잡아 묵을라고 털 뽑아 놨는데 탈출한 개?...

      대략 꼬리달린 골룸이라고밖에 생각이 안드는군요-_-;

      인도에는 마음을 가다듬고 공중부양도 가능하다고 하죠...
날라서 피해다니면 될지........

      저글링이다 ㅋㅋㅋ 마린 불러와야겠다

      이뿌게 생겼는데~ 마린부르긴요 질럿을불러야 더 효과적이죠..ㅡㅡㅋㅋ

        파이어벳이 더 효과적일거같네요,ㅎ

        동족 울트라로 주변숲까지 통째로 ;;

      고스트로 핵을ㅡㅡ;;

      저희집에 이런 괴물 책있는데요 이 괴물 나왔어요
이름 만티코라스 라구 있어요 비슷하죠 동일한 생물일수도있어요 서식지는 에디오피아이구
설명:그 동물은 머리빗처럼 서로 어긋나게 나있는 세줄로 된 이빨 인간의 얼굴과 귀
파란눈 붉은색 사자의 몸통 전갈처럼 끝에 침이 달린 꼬리가 있다 굉장히 빨리 달릴수있으며 사람고기를
광적으로 좋아한다 그리고 그의 소리는 플루트라 트럼펫 소리와 비슷하다 이것은 고대 로마의 문장가 플리니우스가 만티코라스에 대해서 묘사한 것이다 또 다른 유명한시인은 만티코라스에 대해서 이렇게 표현했다 "햇빛에 따라 색깔이 변하는 나의 진홍색 털은 거대한 사막에 열에 잘 녹아들어간다 나는 코에서 고독의 공포를 토해내고 악취를 뱉어낸다. 군인들이 사막으로 진격해 왔을때 나는 이들을 집어삼켜버린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