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번쩍이는게 해충인가요 아니면 길다란게 해충인가요??

저 길다란거 언제 tv에서 봤는데요..

사람 살 파먹으면서 살고.

나중에는 몸 뚫고 나온다고 하던데...

저게 몸 속에 있으면 왠지 ㅡㅡ;;;;;;;;;;

      상상만 해도 끔찍 하네요.

      하얀거요 ㅡ.ㅡ;;실같은거 하얀거요 그런거

     
해충....[회충]      약 한알이면 다 죽죠..

      회충을 말하시는거같은데... 회충이 왜 저런데 있죠..?;; 몸밖에서 살수 있는건가요.??

      심장사상충 아닌감..?
저거 강아지 심장 파먹고 사는건데;;
약먹이면 죽는데요..

      회충의 종류 같은데요? 혹시 '사마귀의 생애'같은 도감같은 걸 보시면 아시겠지만 곤충들의 뱃속에 특히 알려진 바로는 사마귀뱃속에 회충이 산다고 합니다. 메뚜기 같은 걸 잡아먹다가 딸려 들어가는데 가을쯤 겨울나기 전에 물가 같은데에 항문을 통해 나옵니다. 사진도 얼핏 가을 분위기군요. 정확히 저 전체가 회충이 아니라 회충의 알집입니다.

      물냉면같이생겼다능...<<퍽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