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다가 멈춘건가요?? 으..불쌍한 느낌도 약간..

      토끼 태아? 인듯... 불쌍하군요..

      발가락 아랫부분의 형태와 괴물이 지면에 놓여있는 상태, 주름의 일률적인 간격 등으로 보아 어느 작가에 의한 조형물인듯 싶습니다.
귀와 주둥이 부분의 형태로 미루어보면 토끼인듯 싶고요.
아마 제 예상엔 토끼를 모델로 한 호러스러운 괴물을 제작한듯 싶구요. 고무 제질(라텍스?)이거나 실리콘 제질 같은 약간 말랑한 재료로 캐스팅된 것 같군요.

      젠장... 님은 이게 괴물로 보이나요??

이런건 휴게실에나 올려주세요 ㅡㅡ

저 염소가 불쌍하지도 않나요??

님 눈에는 저게 괴물로 보이나요??

내참 어이가 없어서 ㅡㅡ

      저기요 죄송하지만 염소의 발굽은 염소가 우제류에 속하는 동물이기때문에 두개가 서로서로 붙어 있는 형태입니다. 지금 저 사진이 진짜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으나 염소는 절대로 아닙니다.
솔직히 저도 가짜에 한표.

      염소가 아니면.. 기형 강아지인가? ........................

      뒷다리가 떠 있는거보니 가짜인 듯.....

      토끼에 올인임다..

입모양에 두개의 이빨이 선명하고 귀가 긴게

토기에 올인

      화석인가요? 징그럽다...

        기형이군요 불싸하기도...

      음...목련요원님 말씀이 상당히
일리가 있네요..
제가 보기에도 조형물인것 같네요

      자세히 보니깐 어릴 적 자주 가지고 놀던 물속에 넣어놓으면 커지는 그 장난감과 재질이 비슷한듯...

      전시용 조형물 인것 같습니다..

      조형물 맞네요;;뒷다리가 붕 떠있는게..

      제가 보기에도 그냥 조형물인듯 하네염~

      굳어서 나왔다면 당연히 떠있지 않을까요?

조형물같긴하지만..

        제가 보기에도 발부분이나 발 밑 바닥을 보시면
작품의 하나라고 보여지는데요?특히 주름 부분

      오옷- -약간 조형같기도한...
염소와 토끼의 중간?ㅋ

      하하..;저거...고무로굳혀서 만든 왜..우리가마니가지고놀았던 장난감있지않습니까 ? 괴물장난감 고무로 만든거.. 사진을자세히보면 배밑쪽이 떠있는거 보이시죠?? 진짜살아있다면..아니..죽었더라도..저게바닥에 달라붙어야 정상아니겠습니까? 저게저렇게 붕~!떠있는거는 분명히 장난감이나.. 영화의소품일거라는 거죠.. 저런장난감은 보지못했으니..영화의소품에가깝겠군요,,

      말라죽은 토끼라는 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