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파카브라 시체 > 괴물/희귀동물

      보기에는 순하게 생겼는데~ 이빨을 보니 보기와는 딴판 이네요..

      짐까지 알던 추카프리카의 이미지랑은 좀 다르네요... 이게 더 사실같은..근대 진짜인지는 모르겟네요

      진짜일까? 노루형태의 츄파카브라...
만일 진짜라면, 츄파카브라가 아니라
고라니의 근연종일지도 모르겠군요.
고라니도 송곳니는 있습니다.
(근데 저정도는...아니죠...)

      아무리봐도 개의 사체 같은데요.
코하며 골격하며 개와 다른부분은 전혀 없네요.
그런데 추파카브라에게도 꼬리가 있었던가요?

      개 라고 하기엔 뒷다리에 비해 앞다리가 너무 짧은거 같네요,

        글쎄요 그냥 굶어죽은 멍멍이 같은데요..... 아니면 우리나라에도 있었던 사슴비슷한건데
송곳니가 뾰족히 나와있는동물 이름이 기억이 잘안나네요  아 맞다 고라니 고라뉘 같슴돠
굶어죽은 고라니...-,,-a

      무섭게 생겼네요-_-; 코의 모양새는 개를 닮앗는데 .

      영양실조로 털이 빠지고...굶어 죽은 개의 사체로 보입니다...
불쌍하군....

      별루 특이해 보이지 않는데요-.-

        처음 사진을 보면 생김새는 캥거루 같이 보이는데...
흔히 봐왔던 츄파카브라 사진과는 전혀 다르군요.
신선한데요~!! ^^;;

      추카파브라...
날개가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아닌가?
저번때 한 요원님께서 브라질에서 목격한 추카파브라 얘기를 올려주셨었는데요...
거기서 본 스케치를 보니까 날개도 있던데..

      불쌍한 강아지ㅏ ㅠㅠ 에궁 ..

      미국에서는 오래전 멸종한 호주의 타일러씬(Thylacine) 혹은 태즈매니안 늑대(Tasmanian Wolf)와 같은 종으로,
미확인 종으로 보고있더군요. 그런데 타일러씬은 야행성인데 이놈은 야행성이 아닌 듯...

      귀모양도....개하고는 다른것 같네요...저도 캥거루로 보이는데..캥거루 이빨이..모르겠네요

      무슨 동물이지 ?? 궁금하군

      생각하고 있던 추카파브라하고는 너무나 동떨어진듯하네여....

      추카파브라는 날개도 있지않나요?
근데.. 이건 아무리 봐도 춥바춥스같진 않은데..ㅋ

        혀가 둘로 나뉘어져 있는거 보면 맞는거 같은데..

        추카파브라는 외계인이 탐색용이나 다른 용도에 데리고 다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추카파브라는 날개도 있죠 ;; 아니면 추파

      누군가
노루과 동물이랑 개과 동물에서
유전자를 빼서 결합한게 아닐까욤..?ㅋㅋ

      와 정말 이빨리 날카 롭군요...

      그냥 죽어서 부폐한 개과동물을 추카파브라라고 몰아세우는거 아닐까요? 제가보기엔 이빨도 특별할게 없는거 같습니다.

      그냥 보통 개같은데;;ㅡㅡ

      저건...... 아무리 백번 양보하고 봐도 진돗갠데?

      추파카브라아닌듯함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