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학자 "세인트 헬렌스 화산에서 괴물 흔적 발견" > 괴물/희귀동물

      아 저두 정규방송에서 본건데여 어느 한 정글 그니깐 산은 아닌데여 정글에서 거대한 발짜국이나와서 조사팀이 조사시작했는데여 먹이를가따놓고 그주위에 진흑같은걸 깔아논다은 촬영하는건데 분명히 촬영은계속했는데 발자국만 남는것입니다 ...그래서 빅풋같은 거대한 생물체는 못찍었는데여 어떤학자들은 이런답변두 합니다 빅풋은 있긴있는데 투명생물체라고 표현하는학자두 있다고 합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그거대한 생물체가 발견안될리가 업다구 하면서 말입니다 여직까지 제가 알고있는이야기였습니다 읽어 주셔서 ㄳ합니다 .,,,,

      maxpua님 답변을 읽으니 프레데터가 생각나네요.....ㅎㅎ(테클아님)

      제 개인적인 생각은 빅풋이 실존했으면 좋겠고
영원히 인간들에게 발견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구경거리로 전락하거나 실험대상이 될것이 뻔합니다.
그리고 탐욕스런 인간에 의한 멸종까지 불을보듯 뻔합니다.
전에 다큐멘터리에서 빅풋을 연구하는 학자가 한 말인데요
'빅풋을 찾게되면 그 사실을 세상에 공개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이다'라고요...

      이생물채는 빅풋은 아닌거 같습니다.
손에 갈귀가 있는것으로보아.
트롤같은 거대한 생물채인거같은...
그리고 저정도의 손크기가 너무뚜렷한거같네요..
큰물채를 잡을만큼 진화했다면
신화에나오는 거인족 오우거 라고하죠
아무튼 흥미있게잘

      보통 히말라야 근처에서는 빅풋이라고 하고, 아메리카 지역에서는 사스카치라고 하지 않나요?
저는 그렇게 알고 있었는뎅..

      빗풋이 잇다고 하던대요. 설인=빅풋 인데 실제로 설인이 목격이 잘되는 어느 지역은 엣날부터 설인의 실제 가죽으로 전통의식을 치룬다고하던거 같던데요., 그런데 그런게 잇어도 나는 별로 안놀랍던댕 ㅋ
생긴거로 보나 잇을수도 잇으니까 ㅋㅋㅋㅋ

      보통 '설인' 이라고 알려진 이 미확인 생물체는,

시베리아,  캐나다,  미국 서북부,  중국,  히말라야 등지에서 보고 되고 있으며,

지역에 따라서 '예티', '빅풋', '사스콰치'  등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미국이나 캐나다 에서 발견되는 설인을 흔히 '사스콰치' 라고 부르거나 '빅풋' 이라고 부르며,

인도 북부, 네팔 지역에 위치한 히말라야 에서는 '예티(수컷 설인)', '메티(암컷 설인),

라고 명칭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현재까지 보고 되어진 대부분의 목격 사례나 정황 등이 동일 선상에 있음을 고려 해 볼 때,

여러 이름으로 불리고 있는 이 생물체는 결국 같은 종 일 것이라는 설이 지배적 입니다.


하지만, 신장의 크기나 직립의 여부가 크게 차이가 나는 목격 사례도 일부 존재 하고 있어서,

세계 각 지역에서 보고 되는 괴수가 모두 같은 생물체 일것이다 라고 단정 할 수 있는 근거는

매우 미약한 편입니다.


 설인에 대한 현재까지의 목격 사례를 살펴보면, 대부분 200cm 에서 260cm 사이의 큰 신장 으로

묘사 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발견된 발 사이즈도 33 에서 36cm정도의 것 이어서 

사진상의 설인의 발과 손에대한 캐스팅의 크기는 적절한 정도라고 말씀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박효선 요원님 께서 지적 하진 갈귀 에 대한 부분은, 사진은 실제 빅풋의 신체가 아닌 캐스팅 된 석고상의

상태임을 감안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설인은 아직까지는 미확인 생물체로써,

존재 자체에 대해서도 과학적 근거성에 한계가 있는 환상속의 괴물 입니다.

언젠가는 그 실체가 명확히 밝혀지기를......)


******** <'마야 요원' 님과 '박효선 요원' 님의 의문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

      빅풋 유인원이라고도 하죠 ㅎㅎ 살아잇을꺼라는 가장큰 확률이 빅풋이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