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잡는개 > 괴물/희귀동물

        눈빛이 상당히 예리하군요... 상당히 무섭게 생겼습니다^^

      7억--;;;;  가문의영광에서  한대사와 똑같네여-ㅁ-;ㅣ;

돈없으면 집에서 개도못키우겟네...-_-  김정은의 두번째오라비가 말한대사 ㅋㅋ

      티베탄마스티프....

개 중에서 가장 원시적인 야성을 지닌 견종입니다.
다 자리면 최대 100kg에육박하는 초대형 견이지만 다른 초대형견(올드잉글리쉬마스티프, 네오폴리탄마스티프 등)에서 흔히 나타나는 기형적 특성도 거의 보이지 않고 
아주 강건한 체력을 지니고 있는 견종입니다.

성격이 아주 공격적이고 야성적이며 영역을 침범하는 존재는 사람이나 동물을 막론하고 공격한다고 합니다.

과거 티벳지역에서는 사람이 죽으면 시신을 처리(?)하는 무시무시한 역할을 수행했기 때문에 풍장견이라고도 불리웁니다.

다만, 티벳지역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다른 지역에서는 체형도 다소 작고 성격도 비교적 온순하게 개량되어 원래의 야성적인 풍모를 지닌 티베탄마스티프를 보기 어렵다고 합니다. (문명화된 사회에서는 100kg의 덩치에 아주 공격적이며 사람의 시신까지 먹는 무시무시한 강아지를 키우기란 사실 불가능할지도 모릅니다.)

      아 , 이 개는 예지력도 있어서 신견이라 불린다는 군요,

      저기 위에잇는 강아지를 묶어놓은 밧줄 ㅡ ..ㅡ ;이;;

      저기...항상 이개의 설명에 시가 7억이라는 소리가 붙는데....전람회에서 많이 우승하고 이름있는 개의 한중류인 보더콜리 라는 개가 일본에 있는데 그개 몸값이 3억입니다...이개도 전람회에서 많이 우승하고 또 개 자체가 희귀하고.....또 교배도 많이 하고 전람회에서 많이 우승하면 그만한 몸값이 붙는겁니다...7억이라는 몸값이요....장오가 티벳탄 마스티프의 한종류인지 모르겟지만...울나라에도 티벳탄마스티프가 들어와 있습니다..
그리구 개 키워본 결과 예지력은 개라면 다 있는겁니다....특히 진돗개나 삽살개 같이 개량안된 순수혈통이라는 녀석들은 그게 더 뛰어난것 같더군요...필라라는 개가 있는데 이놈 뒤에 항상 붙는 말이 세계최강의 경비력을 지닌개라는 겁니다...위의 개도 항상 수식어처럼 붙는게 예지력..또는 7억이라는 몸값인데 이건 그냥 개를 설명하는 것으로만 알아주셨으면 합니다...개를 판단하는 가치가 아닙니다...7억이라는 몸값........진돗개가 세계적명견이 되고 이름 있는 쇼에 나가서 잘만 우승하면 억대의 몸값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전 항상 불만이 있는게...이런 다른나라 개들은 민담이라고 ...픽션이라도 실제일인양 개를 설명 할때 쓰곤 하는데...한국 개들은 아주 부실합니다...예를 들어볼까요...?;;;???? 픽션인지 실제인지 모르지만 일제시대때 일본군들이 호랑이 밥으로 넣어준 진돗개가 오히려 호랑이를 죽였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하지만 제가 진돗개를 설명한 책들 다 본 결과....이런 설명이 들어간 프로필 같은건 단 한개도 없었습니다...진도에서 대전으로 팔려간 진돗개가 다시 돌아왔다는 것도......우리나라에도 몸값이 3~4천만이나 되는 진돗개가 있습니다...근데 어떠한 설명에도 이런 설명이 없죠....아무튼 몸값이 7억이네 예지력이 있네 하는건...그냥 팔거나 소개하는 수단일뿐....그다지 믿

      개로 보이긴보단 은빛 숫사자같소이다 .......

     
개가 늑대를 잡다니..생긴거 보니까 그럴듯하네요.^^

      가격이 7억인데는....저개가 희귀하기 때문에 붙여진 값어치도 있습니다...

      읽다가 생각나서 한마디..
우리나라에 전례로 내려오는 오수의견이 이 견종인걸로 추정하고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명견다운 냄세가 풍기는군요. ^^ 멋있습니다.

        엄청시리 큰 멍멍이네요 언뜻보기에 정말 사자같습니다.  회색빛 사자
집에서 키우기는 영....

      와~ 짝눈을 뜨고 있는게 늑대들도 저 눈빛보고선 공격도 못했을듯..

      두마리면 사자나 호랑이도 잡겠네... 고놈 인상한번 멋지네요

      고놈 참 맛있게 생겼다.............으흐흐흐흐

      흐음.....솔직히...진도개가....뭐..호랑이니..뭐니..잡았다고...하는건..거짓일지는몰라도....진도개가..충성하는건...정말.....진짜입니다....새끼일때부터..키우던..진도개는..다른사람의손에서는..자라지못한다고하더군요...진짜로...제친구가기르던..진도개를..다름사람한테

      진짜 사진만보여주면 사잔줄 알겠네요.........

      캐스퍼 요원님...오수의개에 나오는 개는 멸종 되었습니다...,,오수의개에서도 알 수 있드시 이름은 오수견이며 일제시대때 멸종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워리 또한 하나의 품종이며 우리나라 개입니다...수가 아주 미약합니다....

      7억짜리 개를 저렇게 허술하게 모셔두다니 -_-;;
도저히 7억이라고는 묶이지 않는데요 -_-;;
그돈이면 티벳사람들이 개팔아서 먹고살게;;;

      듬직듬직하네요 처음보는종이지만 그냥 개와는 색다른 느낌이 난다는 ㅎㅎ?

      늑대 잡은건 몰라도 그냥 엄청 비싼것만 알았었는데.. 늑대도 잡는다니..

      저개는 늑대를 잡지만 우리나라 풍산개는 호랑이를 잡습니다.

      7억 짜리가 왜 저캐 더러워 보이지 좀 씻기지,,,,,,,,,,,,,,,,,,,,,,,,,,,,,,,,

      7억...그런데 7억짜리 개를 저렇게 방치[?]를...멋있긴하네요..한번 키워보고싶어요~~

      얼마나 힘이

      개가 아니라 사자같아요. 진짜 크다. 그냥 야생상태로 놔두는게 좋을듯 하네요.

      정말 굉장하네요 저런 강아지 하나 있으면 도둑걱정은 없겠네요 ㅎ

      키우던 개를 다른사람에게 주면, 그 개들이 보통 잘 자라지 못하는것은, 버림받았다는 상처때문이 아닐까요?

      늑대도 잡는다는 저 무서운 개가

마취총이 아니라면은 별로 도난당할 염려가 없죠.

특히나 자신의 영역에 들어오는건 사람을 막론하고 공격한다는데

까딱하다간 자기 목숨만.. -_-

      얼마전 티비에서 나온거 같은데요...-_-; 새끼가 500만원정도 하던가?  제가 잘못 본건가요?
그렇게 비싼건 아닌거 같던데요... 우리나라 사람이 들여 온거 같았아요..

      집에서 농장하시는 분~?손~~//  진돗개는 사실 순수혈통이 뛰어나다고 하지만...그 진돗개도...삽살개의 혈에서 뻗어져 나온거랍니다.. 저희 집에 청주로 이사오고...바로 요 전학기에 알게된 과 친구네가 청주 에서 캐롯캔넬이라는..(영어로 써있음) 개집을 하는데...그 친구 랑같은 고딩 나온 친구들이 하는 말이 그 친구 아버님 께서 아버님 이 아시는 분 4분과 함께 우리나라 개의 순수혈통을 찾으러 진돗개와 삽살개 등 을 8년 이상 조사 하셨다 합니다..결국 진돗개의 위에 삽살개가 있다는 걸 알게되셨다고...그 친구네 집에서 운영하는 가게가 물론 가게규모는 나라애견보단 작아도 나라애견에서 그 친구네 가게에 빚도 잊고...무엇보다 그 가게 운영하시는 아버님께서 애견협회 간부시라서...  어쨋건..절망의속에서 님께서 말하시는 진돗개..저희집개도 그랬는데.. 그 이유...개들 여러 중류 자세히 보시면 다 특성이 있는데...진돗개는 유독 충성심이 강하다고 알려져 있죠...그만큼 적응력이 뛰어나지 못합니다...머...사물에 대한 적응력이 아니라...새로운 환견에 대한...머랄까..주인이란 말을 써야 겠네...주인 이 바뀐거에 대한...말하자면...처음 본 사람이란 동물이 개에게 각인이 되어 있는데...그 각인이란 건 잘 바뀌지 않죠...
그 중에 좀 깡 있는 넘은...다른 사람 다가가면 짓고 물려그러고...깡없고..슷기 없으면..바로 꼬리 내리고 도망 댕기죠...저희집에서 낳은 진돗개새끼(?)는 태어날 때부터 아버지 도와서 제가 받았었는데 그 녀석
잡으려그러면 미친듯이 도망갑니다..저희 집도 농장하는지라 콜리,달마시안, 롯트와일러,풍산,진도,삽살,포인터 등 많지만...진돗개처럼 낫가리는 개는 없습니다...어떻게 보면 죠은개지만...다른 관점이라면...짜증날 정도로 싫습니다..

      엔날에 하나넷에 맥스영화 인가 먼가 있었거든요... 500원~1000원선에 영화나 다큐 같은 동영상 보는건데.. 거기에 이소룡 다큐 이런것도 있고 최배달다큐 그리고 동물의 왕국이라는 동영상이 있었는데... 거기서 사자 V 호랑이
호랑이 VS 곰    호랑이 VS풍산개 이렇게 햇거든요,... 사자랑 호랑이는 사자가 싸우다 도망갔고요... 호랑이랑 곰은.. 둘다 싸우다 각자 돌아가더군요 ㅡㅡ; 무승부라고 북한 캐스터?? 가 그러던데.. 그리고 풍산개랑 호랑이 대결은 허무하게 풍산개가 졌어요 ㅡㅡ; 지금도 있을지는 모르겟지만 한번 가보세요.. 이소룡다큐나 최배달 다큐 같은 구하기 어려운것들 꽤있어요

      하하하하-_-  대략 도둑 한번 걸리면

      눈빛 장난아닌;; 정말 크군요..ㅎㅎ 등치 만으로도 사자를 압도할듯..ㅋㅋ

      삽살개에서 진도개가 나왔다면 음..우선 생김새가 조금이라도 비슷해야할겁니다..예를 들어서 시츄가 페키니즈에서 나왔기 때문에 비슷한 외모가 있구요..진도개가 삽살개에서 나왓다는 가정아래라면
진도개가 진도뿐만이 아닌 전국에서 볼수 있다고 생각이 들어요..
지금이야 진도에서 진도개를 데리고 나올수야 잇다지만 예전에 감시가 정말 심했었거든요
태클 아니구요..제 소견입니다

      티브에서 3천 넘는 우리 진돗개 가 어처구니 없이 보신용으로 되었다네요..
경비업체 사람이 그냥 잡아먹었다죠...아주 비싸고 순수혈통인데..
정말 잡아먹은 사람도 문제고 그런개를 관리 못한 사람도 바보입니다.
정말 우리나라 보물이 사라지는 느낌이 정말 열받습니다.
왜이러는지.........

      예지능력도 있다더군요...국내도 한마리 있다고 들은듯 해요

      풍산개가 호랑이 잡는 동영상저도 봤습니다. 그게 진짜 야생호랑이였을까요 자세히 보시면
밥도 안줬는지 삐쩍꼴아서 제데로 싸우지도 못하더군요 사람손에 길들여진게 보입니다
개가 호랑이와 싸워 이긴다는건 절대 불가능한 애깁니다. 타이슨과 초등학생의 싸움과 마찬가지죠 파워차이에서
몇배가 나는데요. 그리고 야생호랑이가 사냥할때 무식하게 달리지 않습니까? 그때 호랑이가 한번뛸때 최고 12미터까지
뛰어간다고 합니다. 높이가 아니라 멀리뛰기로요. 그런파워로 달려들면 들이받기만해도 개즉사입니다.

      이거 몸값7억 맞습니다. 알아보니까 7억이라고 카대요.  우리나라 진도개 좀조은것도 8천나가고 1억 넘는데 이정도 카리스마 갖고있고 이 개 종 자체도 멋진데 7억은넘겟죠. 보통 순종개가 몇억식하는데.
미국인가 그쪽에서는 뱅갈호랑이보다 순종개가 더 비싸서 호랑이도 많이키우잖아요.

      윗분들이 말씀하신 동물들의 싸움 저도 예전에 봤는데요.
각각의 맹수(곰, 사자, 호랑이 등등)을 얼마간 굶긴다더군요.
그러면 같은 우리에 넣었을 경우 엄청 싸운데요. 배고픈 와중에 먹이(?)를 발견하니 상상이 가시겠죠? 그런데 그 영상, 북한에서 만든건데, 군인들 교육용이라고 했던게 기억이 나는군요.

      집에서 키우면  도둑하나는 기막히게 잘잡겠네요. ㅇ0ㅇ

      하던일접구 개장사나해야겠다~~
잘하믄 몇억짜리가 걸릴줄 누가알겨~~

      장오 군요. 예지견이니 머니 보다 사자견으로 잘알려져있죠

      엄청난 크기군
잘만 키우면 호랑이나 사자하고도 이종격투기가 가능할지도...ㅎㅎ

      늑대 한마리정도는 훈련 잘받은 도베르만이나 새퍼트도 잡는다고 들은적이 있군요.
왜 대형고양이과는 있는데 대형개과는 없지는지...

      예전에 저희 아버지 아시는 분이 진도개 한마리를 주셨습니다. 그런데 집안의 아무도 다가서질 못했습니다. 어릴때 몇번 본 아버지만이 밥을 줄수 있었죠
반년 가까이 치웠는데 걸국은 치워 버렸습니다. 승정이 지랄 같았죠 그런데 그런 놈이 아버지께는 않그러더군요

      이개 사다가 키우다가 죽으면
7억날아가는거나?
무서워서 못키우겠다

      우와 사자같다;; ㅎㅎ; 우리집에도 저란 강아지 한마리 있었으면 좋겟다;

      ㅋㅋ
왼쪽눈이 큰걸로 보아
남에게 지기 싫어하는것
같군요..ㅎㅎ
근데 꼭 눈이.. 백내장 걸린것처럼
너무 하얗다는 생각이드네요

      생긴걸 봐서는 늑대가 아니라

곰이라도 잡을거 같네요~ㅋㅋ

      이 강아지요 ㅋㅋ 찾아

      흠 맞습니다 우리나라 진도개 풍산개가 널리 유명해졌으면 하네요 ,,^^
주눅들 필요없는겁니다!

      정말 최고다, 정말 멋진놈인데,ㅋㅋㅋㅋ

      역시 멋져요...우리집에 하나 기르고 싶다는...ㅋㅋ

      러시아에서 호랑이 사냥할때 풍산개 서너마리 데리고 갑니다.
풍산개들 호랑이 잡습니다.
순수혈통인지는 모르겠지만 훈련된 개들은 호랑이 냄새 맡으면 잡으려고 먼저나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