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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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대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40건 조회 3,899회 작성일 04-09-04 00:37본문
댓글목록
김충호님의 댓글
김충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저거 상어 아닌가요? 상어하고 매우 비슷,,,
정종현님의 댓글
김충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근데 수룡치고응 넘 작다고 생각이드는데요....변형 괴물고기아닌지ㅣ
장경익님의 댓글
김충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음... 저두 상어같다는......생각이 드네요..
김대영님의 댓글
김충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상어같네요...뼈도그렇고...그리고..상어의..지느러미뼈가.....물속으로가라앉는바람에...머리어ㅏ....대충...것들만...건저온것같은데요..그걸..보고..수룡이라하는게..아닌지...의심이....^^
서기용님의 댓글
김충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중복자료입니다~~ 괴물 자료실엔 중복자료가 바글바글! 새로운 자료를 원한다는!!ㅠㅋ
조형건님의 댓글
김충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상어에게 뼈도 있었나요 ㅡㅡ;;
상어는 연골로 되어 있다고 아는뎁쇼 ㅡㅡ;;;;;
상어한테 뼈 있다는 소리는 못 들어 봤어요...
안상근님의 댓글
김충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수룡일까나..;
둘리에서 '얼음별행성'가는도중 뼈물고기닮은ㅎ;
박동엽님의 댓글
김충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용치고는 너무 작은거 아닌가????????????????????
김민규님의 댓글
김충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상어 같은데요 ^^* 저런 뼈는 상어 뼈랑 비슷해보이네요
박드림님의 댓글
김충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궁금한게 물에서 건져 냈는데 어떻게 뼈가 모양대로 온전히 있을까요?
김승환님의 댓글
김충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전 가짜뼈같은대- _-ㅋ ,, 오래대면 저렇게 되려나,,? 그리고 뼈라면 부식할테고,,
김재영님의 댓글
김충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이빨을 보니 상어는 아니네요. 상어이빨은 비늘이 변한거라 이중삼중열로 되있어요. 고래뼈 같은데요? 저정도사진으로는 용인지는 모르겠네요.
윤보성님의 댓글
김충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상어는 이빨밖에 화석으로 안남는걸로 알고 있습니다-_-;; 즉 몸에 단단한 부분이 이빨밖에 없다는 거죠.......뼈라도 있었으면 남았겠지만......
한상현님의 댓글
김충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와~~~~~~~~~~멋진데`~~~~~~~~~~~~~~~~ =ㅁ=;;;
김정근님의 댓글
김충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저기요.. ㅡㅡ; 상어의 생김새랄 잘 생각해보세요.. >< _> 이렇게 입이 밑에 달렸는데.. 저건 아니잖아요... 꼭 공룡처럼.. 상어 생김새 잘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상어의 이빨은 저렇게 안생긴걸로 아는데.. 상어의 이빨은.. 칼이라고 하면 저 뼈의 이빨은 송곳이라고할수 있네요..
황인호님의 댓글
김충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뼈를 일부로 붙여놓은것 같은데...........
김랑님의 댓글
김충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어디 서 생겼는지 나도 갖고 싶다
헤헤.............
이재준님의 댓글
김충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말도안되 가짜같은데
김문욱님의 댓글
김충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ㅎㅎㅎㅎ 신기하네요.^ㅡ^ㅋ...........
이준호님의 댓글
김충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수룡이라면 놀랍고. -_- 상어라면 대략. .즐감.
이안나님의 댓글
김충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음 정말 공룡치곤 체구가 작네요 알려지지 않은 공룡이거나 상어 비슷하니 상어가 유력할듯...
김용일님의 댓글
김충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수룡이라...
수룡이 진짜 있었을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별로 신빙성이 없는건 마찬가지네요.
손승용님의 댓글
김충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상어는 연골어류로서 턱뼈만 경골이고 나머진 물렁뼈입니다. 저건 상어가 아니죠. 상어화석은 턱만 남지요.
최은근님의 댓글
김충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상어인거 같은데 에이 구라다 저거...........
한진영님의 댓글
김충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저도 가짜에 한표... 워낙 저런 사진에 가짜가 많아서리.. ㅋ
인더스페이스님의 댓글
김충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실ㅈㅔ 뼈라면 멋잇을테기도 하지만서도,, 체구가 수룡이라기에 작아보이네용 ..
오 쪽글 그림숫자 대략 9999 ㅎ
장주한님의 댓글
김충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거 대략 가짜로 밝혀진 것이라고 들었습니다.
훨~먼젓번에 올려진 걸로는 가짜라고 하네요.
서재완님의 댓글
김충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바다속에서 뼈를 어떻게 저렇게 온전하게 꺼내고 복원 했을까
상당수의 뼈가 유실됐을텐데.....
고로 구라!!
민경진님의 댓글
김충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살만 붙여서 살아있게 만들면...멋지겠다...
슬픈동화님의 댓글
김충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턱뼈나 두뼈 크기에 비해서 밑쪽뼈가 너무 부실한 느낌이드네요^^
유지훈님의 댓글
김충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거 무슨 공룡 뼈 아닌가요?
예전에 수룡이네 머네 하는이야기 들은적있는데..
무슨 공룡이라고 추측된다는..
정병권님의 댓글
김충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상어.....턱뼈가 상어보다는 폭이 좁아보이는 군요. 이빨도 상어보다 덜 촘촘하고...상어 이빨은 계속해서 안쪽에서 줄지어 나오기 때문에 밖에서 보이는 치열 안쪽으로 대게 한줄 정도의 치열이 더 있는 것으로 압니다만....
권혁진님의 댓글
김충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원시 상어 아닌가 (그거 살아 있음 아직도 책에 나옵니다 주로 일본 바다에 산다던데
선장님의 댓글
김충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옛날 수룡 뼈가아닐까여?????
음 아님 저게살아잇다면......이빨로봐서상어도 못건들뜻...
주진영님의 댓글
김충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게 수룡뼈라고요??????
재가 보기안 백상아리 세끼 갓은데 백상아리아닌 가요???
나님의 댓글
김충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수룡까지는 안보이고 중복이라네요'
권태희님의 댓글
김충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나두 저런거 수집해봐스면 쩝 암튼 좋내요 ^^
오정우님의 댓글
김충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수룡이라면..
물을 지키는 용을 말하는건가요??
조준홍님의 댓글
김충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하하//'말두안되 저게 상어로 보이세요? 수룡뼈를 다못찾았을수도 있죠 그런걸이해하면서 사진을 바야지 제대루 알지도못하면서 저거상아맞네 저거합성이네 저거 가짜네 저거개사체네 이러게 단정짓는거 진짜한심한짓갔습니다 수룡중에는 큰놈들도있지만 작은놈들도 몇종류가있다고 하네요 앞으로 잘알지못하면 그냥사진에 대한감탄이나 해주세요 저게상어갔아보이는분들의 머릿속의뇌세포가 몇갠지 궁금하네요
괴물이다님의 댓글
김충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상어아니거든요 ㅋㅋ 모르면서 상어라고 하시긴...ㅋㅋ 걍 수룡이라면 수룡인지 아시고 보세요 ㅡㅡㅋㅋ잘아시지도 못하면서 ㅡㅡ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