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tl대이후 바다에서 목격된 괴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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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6건 조회 3,367회 작성일 04-08-30 20:48본문
(사진설명: 중세시대의 역사서에 등장하는 괴이한 바다괴물)
(사진설명: 1923년부터 런던 박물관에 보관중인 길이 19m의 오징어)
(사진설명: 1897년 영국의 한 항구에서 목격된 괴이한 괴물)
(사진설명: 런던 박물관에 보관중인 길이 2m의 꼴뚜기)
(사진설명: 1860년대까지 '지옥의 이빨'이라는 별명이 붙어있던 핑크돌고래)
(사진설명: 성경에 등장하는 바다괴물)
(사진설명: 중세시대 프랑스의 역사서에 등장하는 7개 머리의 바다괴물)
(사진설명: 1400년대 스페인의 선원들에 의해 목격된 괴물의 모습)
(사진설명: 고대 로마제국의 신전에 남아있는 바다괴물의 모자이크 조각모습)
댓글목록
김윤식님의 댓글
김윤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출처는 중세 괴물도감인가요???? 그책 구하고 있는데 나도.
황정주님의 댓글
김윤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런책두있었나여 나두 구하구싶당 .. ㄱ구하시면 어디서 구하셧는지 리플좀 .....
이해주님의 댓글
김윤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핑크색 돌고래는 실제로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아마존에서..
선장님의 댓글
김윤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괴물도감이 아니라 괴물딴지에서 퍼온거 같은데..
괴물딴지 안 좋다는 분들도 계시지만 자료하나는 굉장히 많은듯
배상구님의 댓글
김윤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바다속 갚은 곳에는 우리가 상상하지 못한 괴물들이 살고 있습니다.
조형건님의 댓글
김윤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m ㅡㅡ;;
바다에서 마주치면 진짜 오금이 저리
김대영님의 댓글
김윤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인간은....동물들의...먹이이다...라는..말을한...사람이잇다고하더군요....ㅋㅋㅋ....글세요..어쩌면..인간은...진짜..동물들의..먹이로서..잇엇는지도모른다는....그러다가.....역으로.....인간이..동물을..잡아먹게되엇을지도....ㅋㄷ
박진님의 댓글
김윤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러게요 저도 어느 프로그램에서
이지현님의 댓글
김윤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m짜리 저 꼴뚜기는 .. 어물전 망신은 안 시킬듯..;;
강지현님의 댓글
김윤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M 짜리 저 꼴두기... 너무 신기한 생물이군요.
권혁진님의 댓글
김윤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8번째 갈치아녀 그리고 마지막은 해마 ..... 그리고 꼴두기가 그모냥으로 크내
전상영님의 댓글
김윤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칼치보다는 ㅇ ㅏ ㄴ ㅏ 고 에 가깝네요 ^^;
20자 --;
안상근님의 댓글
김윤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바다가 깊으니깐... 아직 우리가 모르는 생물들이 무궁 무진 하겠죠,,,
김민규님의 댓글
김윤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래요 태평양 중간이라도 가나요 지금 ?? 태평양 깊숙히 에만 사는 아직도 모르는 뭔가가 있을듯
전옥현님의 댓글
김윤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갈치 곰치 아나고 ?
아녀 이무기여
나 두몰러 상상해보드라고
정종현님의 댓글
김윤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런 몇인분인지.....맛나는 오징어 20자에 압박
안재현님의 댓글
김윤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른건 몰라도 핑크색 돌고래에 눈이 가는 -_-;; 나만그런가? ㅋㅋ 그리고 대왕오징어는
질기고 암모니아[즉 오줌] 냄새가 나서 못 먹는다고 하네요 ㅋㅋ;
이안나님의 댓글
김윤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자세히도 조사하셧네요 ㅎㅎ 아 20자의 압박이 넘 심하네요 이래서야 ㅠㅠ
김용일님의 댓글
김윤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흥미로운 사진들이군요. 즐감하였습니다.
20자의 압박이... 넘 심해여.. ㅡㅡ;;
인더스페이스님의 댓글
김윤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어느 곳에선 핑크돌고래가.. 행운의 동물이라고 하져, 잠깐 티비에서 본적이잇는데, 어디냐.. 강에 사는 핑크돌고래라고햇던...
박석재님의 댓글
김윤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이란 것은 존재가 안해요 용은 상상의 동물이기 때문에 그림이 저렇게 나왔다는건 가짜인거같네요.
그리고 용은 한국에서부터 용이 나오지 않았나요? 근데 왜 다른나라에 저런용이 있는지...
최은정님의 댓글
김윤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흠....제생각으론 용이란것이 있었을것 같아요....
상상속의 동물이라지만...동양쪽엔 용이 있고 서양쪽으로는 드래곤이 있죠...
이름은 다르지만...동.서양의 문물이 서로 전해지기 훨씬 전의 시대부터 이것들은 사람들 사이에 전해져 왔죠..
뭔가 눈에 보이는 실체가 있었으니까...서로 문화를 나누지 않았는데도 동.서양에서 전해내려오는 용의 모습이 거의 흡사한게 아닐까요??^^제생각입니다..ㅡㅡㅋ
김광태님의 댓글
김윤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재 바다는 전체의 0.1%도 아니라죠.
근데 정말 궁금한건 왜 아직 우리 안의 것도 잘 모르면서 우주개발에 열을 올릴까요?
허허.. 요즘 음모론에 만취하다보니.
조현정님의 댓글
김윤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마지막놈 산갈치아닌가 -ㅅ-?
박하림님의 댓글
김윤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1%도 아니란건 좀 오바같은데.... 한 60%는 알고 있는 것 같은데 현재
괴물이다님의 댓글
김윤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핑크고래는 잇고 나머지는 머 ㅡㅡ;;꼴뚜기라...맛잇겟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