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정말 신기하네요. 이런 자료 구하시느라 힘드셨겠네 ㅎㅎ 백두산 천지에도 용비슷한 30m길이의 괴물체가 나타났고, 일본에도 수룡이라는 미스테리가 있는걸로 봐서는, 어쩌면 용이 존재했던이 아니라, 존재하고있는 생물이 되겠네요. 근데 잡히고 하는걸로봐서는 지능은 그저그런듯 ㅎㅎ

     
일본앞바다에서 잡힌, 수룡이라고 잡힌 그 고래시체 같은게 아니오?

      아무리 봐도 형체가 흐물흐물 한것이 심해에는 살아남기 힘들것 같고 제 생각에도 일본 그 수룡 꺼내기 전 사진 같은 데요..

      일본에서 저번에 어선에 잡혔다는 수룡 시체사진이군요

      아무래도뼈같은데요살아있다고보기에는좀;;ㅎㅎ^^;;

      야.. 정말 용같다.. 동양의 용 말고 서양쪽의 용..

      사진이 불분명하내여..;;
좀더 선명햇으면 합니다

      시체라고 보는게 맞을 듯 한데여......심해라....아가미라도 존재하는 걸까요? 심해라면 폐호흡은 아닐텐데.... 수룡이 아가미가 있었던가요? 아시는분 답변 좀 ^^:

        한때 수룡 사진이 괴물사진을 온통 도배하고 있을때
여러가지 말들이 많았었는때
그때 내려진 잠정적 결론은
베킨스 상어의 시체가 바다속에서 심하게 부패되어져있다가 파도에 떠밀려
해수면 위로 떠오르거나 바다근처의 모래사장으로 올라왔다는 걸로 내려졌습니다.
실제로 베킨스 상어의 부패된 시체는 수룡과 착각할만큼 비슷하죠..;

      땅같은데.... 땅이 저렇게 생긴거 같기도..... 저의 생각...

      진짜로 용이 있으면, 그건 엄청난 거죠. 머랄까 용이란게 바다에서 산다면 조금 이해가 갈수도 있지만서도, 하늘을 날아다니는 중력무시는 만약에 실존한다면 현대 과학에 엄청난 혁명이 일겠지요.

      우리가 모르는 미지가 너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