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엑! > 괴물/희귀동물

      어,,, 이게 뭐지요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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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불아닌가?
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ㅡㅡ;;20자의 압박

      예쁘게 생긴 -_- 제기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 보는 것 ㅡㅡ 흠.. 저거먹으면무슨맛 ``?

        저런건 처음보는데.. 무슨 생물인가요?? 어디서 나온건지...

      설마 기생충 ㅡ; 아니겟지 ㅡ;몰까 궁금하네요

      기생충 같아보이네요;;(아무런 근거업이 생김새만ㅋ)

      저게 뭐죠 ? ? 첨보는 생물이당 ㅡㅡ; 기생충인가...

        저거 달팽이 종류인데  이름이 먼지 모르겠네;;

      달팽이종류도 아니고 지렁이 종류도 아니고 학계에 보고 되지 않았다고는 들었어요...
저게 지렁이를 빨아먹는것도 많이 보이고요....저놈이 기생충이라는 말도 있고요...외계 생명체라는 소리도 있습니다...-_-;;
아무튼 저거 알수없는생물입니다...밑에 디파일러(-_-)랑 같이 제가 무지 궁금해 하는 생물중 한가지..
어릴때부터 무지많이

      플라나리아 인것 같은데요.
우리가 알고 있는 플라나리아 크기와 생김새는 조금 다르지만 원래 와충류로 다양한 종의 있으니 아마도 그 한종에 속하는 녀석일것입니다.

중요한것은 어릴적에 무지 많이 봤다고 하셨죠. 지금도 그런가요?
저도 어릴적에 많이 봤지만 지금은 본적이 없다고 해야겠죠.

그건 사회생활을 함으로써 자연과 접하는 시간이 적어 보기도 힘들어졌다고도 설명할수 있지만
플라나리아는 수질오염도(환경오염도)의 상태를 말해주는 생물입니다.

자연환경이 오염된곳에는 살수 없는 생물입니다.
아마도 이 플라나리아를 어릴적에 많이 보셨던분은 비만오면 맹꽁이도 많이 보셨을겁니다.
하지만 지금은 다 사라져버리고 진짜 시골이 아니면....
시골도 농약을 넘 많이 사용하여 시골에서도 보기 힘들다고 하네요.

플라나리아가 보이고 맹꽁이가 보이는 지역은 자연생태가 살아있는 환경이라 말할수 있습니다.

      거머리아닌가요??? .농촌에서 흔히 볼수있는거...

      커헉........
생물시간에 이름들어봤던...그거인가..ㅡㅡ;;

      와 신기한 생물이네;; 정말 플라나리아 인가?;;

      플라나리아같네요;;  좀 돌연변이인가?? 플라나리아는 1~2cm 밖에 안될텐데;;
현미경으로 봐야 그나마 잘 보이는...
기형적으로 큰거아닌가요?

      허거덕.....뭐시다냐?.......꼭 물감  풀어 놓은듯하네....@ @  배위에서 찍었나요?

       
회충 아니오? 아니면 십이지장충 이라던가...

      이거,,반으로자르면 둘다 살아나는 것아님미까?ㅋㅋ

        ㅡㅡ 아시는 분만... 설명해 주세요.. 추측이 아니고 단정하시는 분들....
첨 보는 사람 환장하죠 ..

      생물이 아닌거 같아요..... 이상하게 생기가지고 ㅋㅋ
,...................

      다통이님 저거 더러운곳에서도 많이 봤습니다...최근에도 집 마당에서 봤고요...화장실에서 찍힌 사진도 봤어요....와충류라는 소리 듣긴 했는데...왠지 이상한..;;

      저번에 자연다큐멘터리에서 봤는데 그 프로그램에서는 끈벌레라고 하더군요

      끈벌레요 ? 이야 우웩이다 !! ㅜㅜ 너무쫌 지렁이가테요  ㅋㅋㅋ

      혹쉬.... 회 ....    회충???  저런게 사람몸속에서 서식한다고 생각하믄 크헉

      플라나리에네요 짤라도짤라도 살아나는.. 싱기하게생겻네 ㅋㅋㅋ

      태클은 아니구요 왜 머스타드에 초코를 가늘게 뿌린건 아닌지 앞쪽으로 조금 들어간 이상한것으로 보아 인위적으로 만들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저도 왠지 물감 풀어놓은 듯한 느낌이 나네요. 근데 생물이라니...허허...

      기생충 같은데 편충인가? 암튼 우리 몸에 산다고 생각하니 영~

      뭐지?! 장난으로 만든것 같은데...보도 듣도 못한 생명체 같다...

      민달팽이의..종류로서..돌연변이나 아니면 기생충을..학대....혹은 편집 아니면....진짜...발견되지않는생물체갓네요..ㅡㅡ

      플라나니아도 여러 종류가 있겠지만;;;
크기나 색깔등에서 제가 전에 실험했던
플라나니아하고 많이 다르네요;;;
모양도;;;

      저거 시골에서 본적이 있는데 잡아서 닭한테 주니까 잘먹더군요 ^_^;

      플라나리아는 확실히 크기가 작고... 거머리 맡는거 같습니다..^^ 거머리는 다들아시죠..피빨아 먹고 사는 생물...거머리 확실한거 같습니다...

      신기하게 생겼네여 .... 거머리는 아닌거 같구 ..이상 야리꾸리 하게 생겨 가지구 ...

      흠.. 옥의티같은.. 오른쪽 하단보시면 글씨가 확대되어 있는걸;;; 아니면 물방울들이 크거나;

      끈벌레라는것은 바다속에서 산다고 하던데요...끈벌레도 아닌듯한...-_-;;...

      ㅡㅡ.. 정말 본 적 없으세요 여러 분들.. 저거 거머리잖아요 가끔 도랑에서 놀다가 나오면 거머리 붙어있잖아요

     
저는 X같은대(제목도 그럴

      씰리콘인듯ㅡㅡ전그렇게보이는데 어케저게생물이지 말이안돼네여,......!

      저거 은행 나무에서 사는 거 아니에요?옛날에 보더거 갔은데...은행나무 밑에서 ㅎㅎㅎ

      고수 요원님.....학계에 보고가 되지 않았다구요? 제가 저 녀석 처음 본게 5살때 집 근처에 있는 빗물 흐르게 하는 곳이었는데...

이름은 잘 모르겠고...비만 오면 넘실넘실 대서 10여평 정도의 작은 풀장이 생겨서 놀았는데 한쪽으로 물이 빠지게 되어있었는데 거기서 처음 봤습니다....처음에 지렁인줄 알았지만 너무 작았고 민달팽이 같았지만 너무 가늘어서 신기해서 집에 데리고 가서 집에 있던 망원경으로도 봤습니다...

학교 들어와서는 플라나리아라는 녀석을 보고는 그녀석이 아닐까 생각도 했지만 크기,생김새 모두 달랐고 색도 달라서 플라나리아는 아니었습니다..

그리구 나서 4~5학년때쯤 동물보감에서 저 녀석 봤습니다..당시엔 그다지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아 이름가지 기억하진 않았으나 이름도 길었던걸로 압니다....학계에 보고 되어 있으면 이름과 학명까지도 있는녀석입니다....절대 플라나리아는 아닙니다..

플라나리아 종류인지는 모르겠으나 그 동물보감에 비슷하게 생긴 녀석들이 옆에 설명이 붙어있어서 그런부류의 녀석 같습니다....그리고 플라나리아 라고 하신분들 플라나리아 보시고 말씀하시는 건가요,.,,,정확하지도 않으면서 맞다고 하는건 좋지 않습니다...댓글 안쓰고 넘어갈려고 했는데 몇몉 분들이 다 안다는 듯 플라나리아라고 해서 글 써봅니다...제대로 알고 말씀해 주세요...다시 주워 담을수 있습니까?

그렇다면 껍질 깨진 달맹이는 어떨까요?

아님 오징어의 한부분을 조각했다던가?....?모르시는 분들 플라나리아인줄 알고 그렇게 믿으면 어쩝니까...이거 프라나리아 아닙니다....거머리도 아니구요 손위에 올려놨을때 피 빨지 않았습니다.....그리고 저 녀석 무지 작습니다...1~3센치 정도 됄가여......그리구 몸 너비가 기억으로는 2~3밀리 되던거 같은데요..둘레는 모르구요..암튼 작습니다...

      저것도 이름이 있었군요....저거에 대해서 저처럼 궁금해 하는분들이 많이 있었는데요...
그사람들이 학계에 보고 되지 않았다고 해서 그렇게 믿고 있어서 이렇게

      저거 어릴때  시넷물에서 놀고 있는데  저거 갑자기 내려와서 놀랐어요-_- 길이는 10 몇센치 넘는것같고
지렁이 처럼 움직이더군요

      저도 어릴적 이놈과 똑같은 놈을 잡은적이있습니다 고향이 시골인대 저도딱 한번 본적이있고요

제가 알기로는 플라나리아는 아닌걸로 알고있습니다 이름은 잘모르것내요 허허 제가 잡았던 녀석은 그놈보다는 길이가

      제가보기엔 찰거머리인듯 합니다 그데 좀 크긴 크내요 ㅋㅋㅋ

      똥인가요?헉-_-디빵 드럽네요;;흠....-_-

      내가 보기엔 물감같은걸 쭉 짜논 느낌뿐이네요 생물같은거면 왜 주위가 번지것처럼 보일까요 그것도 끝부분에 와서 그런 느낌이 더 드네요

      아 저거 tv에서 봤던 기억이 나는데 뱀꾼이 10년? 동안 뱀을 많이먹어서
머리쪽에 저런생물이 생겼다고 tv에서 본기억이 나는뎅..

      명란젓 같은데요...........ㅡ,.ㅡ;;;;

      촌충이네요 촌충
사람의 창자속에 들러 붙어 산다는...

      끈벌레구요-  -주로 비올때 민달팽이랑 같이
아파트 화단주변 벽에 출몰하죠-  -이빠이;;;;
작은거에서부터 큰거까지 ㅋㅋ저게 지렁이나
작은 동물의 피를 빤다는 것으로 들었습니다.
다큐멘터리에서도 몃번 나왔구요//

      기생충이 아닌가 ㅡㅡ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