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허허 바다에서 잡힌 물고기라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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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떨어진외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0건 조회 2,909회 작성일 04-08-08 17:1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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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근님의 댓글
김정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고래 님이
김영애님의 댓글
김정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어딜봐서 물고기라는건지..
저는 잘 몰겠는디 갈켜주세염
류진열님의 댓글
김정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옛날 사진인가봐요? 고래 죽은거 아닌지?? 덩치 한번 묵직한게 좋군요 ㅡㅡa
김종민님의 댓글
김정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아무래도 고래가 아닌듯싶은데,,맞나요?ㅋㅋ
정병권님의 댓글
김정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아주 오래전(거의 30년전)...제가 어렸을 적에 어린이 월간잡지 ( 소년중앙 )같은데 자주 올라오던 사진들 중의 하나로 기억 됩니다. 그때 연작으로 본 기억이 있는데....촬영각도가 다른 쪽에서 찍은걸로는 반쯤 뭉게진 머리통 비슷한게 달린 기다란 목이 늘어져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당시나 지금이나 저런 오래된 자료에대한 정확한 설명을 찾을 길이 없어서 아쉽긴 하지만 '바다괴물'사진이라고 해서 많이 흥분했던 기억이 납니다. 뭐 사실 현재 밝혀진 바로는 심해에서 사는 '대왕오징어'는 실제 우연히 떠오는 사체 길이만도 15미터가 넘는다고 하니 예전 항해기록에 '괴물오징어...'운운 하는것도 전혀 근거 없다곤 할 수 없겠더라구요.
이정치님의 댓글
김정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저게 뭐에요? 무슨 돼지 뒷다리도 아니고... 그렇다고 무슨 공룡도 아니고... 희안하네요
차재민님의 댓글
김정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아씨~!!저개모야 봐도 몰라`!!! ㅋㅋㅋㅋㅋ
최재형님의 댓글
김정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말머리 인가요 ㅋ20자 20자 20자 20자의 압박 ㅋ
선장님의 댓글
김정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헉...심각하게 크네,,,,, 고래의 증조할아버지? 아님뱀장어에사단에 팔촌?농담이구요 정말 심각하게 거대하군요 대가랍ㄱ이저만하면......상어삼킬뜻 ㅡㅡ정말대가리가 큼니다 커컥
최윤희님의 댓글
김정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우와~~ 엄청 크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