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알지못했던 물고기가 많군요... ㅡ,.ㅡ;저거말고도 또 머가있을라낭..

      ㅈㅓ개 100km로 달리다가 저 뿔에 맞으면 참 아프겟네;;

      플로리다 말린즈의 마스코트 청새치네여 ㅋ
플로리다에 많이 있다고함

      청새치를 모르시는분이 있군요 ..
예전에 어렸을때 상어가 나쁜쪽이었다면 청새치가 착한쪽 ㅡㅡ;;
상어가 청새치를 공격하면 청새치가 이긴다구하던데

      청새치가 예전에 저 날카로운 코로 어부 찔러 죽이지 않았나요?

      "노인과 바다"에서 노인(앤서니 퀸)이 잡은 고기가 청새치 아닌가요?

      맞을껄요.. 노인과 바다에서.. 노인이 잡은 고기가.. 나중에는 다 날라가지만.. 그런데 노인 이름이.. '산티아고' 였던것 같은데...

      참치와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  황새치라는 물고기도 있는데 모습은 비슷하구요..
옛날에 책에서 봐서 잘 기억이 안나네요^^

      저거는 맛 없게 생겻네여 ㅡㅡ;
멋으면 식중독을..'';

      저거 엄청 맛있지 않나?? 그건 모르겠는데 참치는 맛있는데..

      간혹가다 청새치를 참치라고 속여서 파는경우가 있죠..

근데 맛은 참치보다 떨어집니다

      저거 혼자서 잡을수있나? 엘리트건달보면 그냥 낚시대로 잡던데 --;;;

      저거 노인과 바다에서 나온 물고기 맞죠??????

      100키로를 헤엄치는걸 잡을려면 시속120키로는 달려야.....아님 과속단속에 걸렸나부다~`

      원래 저렇게 큰건가요? 좀 작은것도 있죠??? 전 에니메이션같은데에만 저걸 봐서리..

무지 크네요

      헤밍웨이 원작의 '노인과 바다'라는 소설에서  쿠바의 해변마을에 사는 노인이 작은 보트를 타고 고기잡이 나갔다가 몇날 몇일을 사투끝에 잡았던 물고기가 바로 저녀석 입니다. 돌아오는길에 상어때의 공격을 받아서 가시만 앙상한 넘을 메달고 돌아오게 되죠.  실제로 작은 보트들은 저놈의 주둥이에 구멍이 나는 경우도 있다고 하네요.

      저고기에경우..상어가..따라오지못하니..워.....천적도없을듯하네요....호호....천적은..사람일지도..ㅋㅋ

      노인과바다에 나왔던 고기는 돛새치로 알고있는데....
등지느러미가 훨씬더 크고 높게 솟아있죠...ㅎㅎ
글구 최대속도가 110km 까지 나온다네요...

     
전부 책을 많이 읽으신 분들이 리플을 남기셨네,...ㅋㅋ

      물속에서 100km면.. 장난아니구만.. ㅡㅡㅡ;

      하루면 지구 한바퀴는 그냥 돌까나? 어떻게 저렇게 빨리 다닐수있을까???

      트롤링 낚시인들이라면 누구나 잡고싶어하는 꿈의 블루마린(청새치)이네요..
아 난 언제 저런거 잡아보나..^^

      멋지네요 ^ ^ 이런 종류의 어종을 더 보고 싶네요~

      ㅎㅎㅎ 저놈 스피드도 신기하지만 저위에 꼬마는 머하로갓을까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