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존하는 가장 거대한 생물... 흰긴수염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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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찬바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24건 조회 2,920회 작성일 04-08-04 13:49본문
코끼리 25마리를 합쳐 놓은 것보다 크고...
공룡 티라노 사우르스와 브론트 사우르스를 합친 것보다 크다네요...
갓 태어난 새끼 고래가 7m 이고...
평균적으로 수컷은 27m, 암컷은 25m 까지 자라고 최대는 33.6m가 기록이라네요...
몸무게는 보통 108톤에서 150톤 정도...
댓글목록
우정열님의 댓글
찬바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천일야화의 나오는 사라지는 섬의 정체 는 큰 고래엿는데.. 그 고래가 흰수염고래가 이나엇을 까~
권혁진님의 댓글
찬바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이건 관련없는 거지만 그냥 말하는거 울트라맨에서 에피소드 1개씩 나오다보면 이집트에서 전설에 나오는 괴수가 있는데 보석을 주식으로 한다네요... 이거 전설이 있어서 이런 괴수가 나왔나>
변우원님의 댓글
찬바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고래는 괴물 아녜요....그냥 조금 우리보다 클뿐....고래 보존해야 합니다...
고래 멸종하면 이제 바다가 심심해져..
김혁님의 댓글
찬바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정말 크군여 저렇게 큰몸집을 키울려면 얼마나 많은양을 먹어야 할가?
윤보성님의 댓글
찬바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어렷을적에 범고래가 떼 지어서 흰긴수염고래 사냥하는거 보고 충격 먹었다는.......
황도일님의 댓글
찬바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몸집은 저렇게 커도 아마 플랑크톤만 먹고 살걸요
황정주님의 댓글
찬바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제가 알기론 힘수염 고래입에는 수염이 달려서 플랑크톤과 새우작은걸듯을 빨아들여서 먹구 나머지는 아가미로 다 배출하는걸루알고있습니다
고일권님의 댓글
찬바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고래한테 아가미가 있었나-ㅅ-;;;/............
곽정원님의 댓글
찬바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흰긴수염고래 한번만 타봤으면 정말 좋을련만.. ㅋㅋ
서재옥님의 댓글
찬바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고래 소고기맛 난다고 하던데 한번 먹고 싶네 ㅋㅋ....
저거 한번 잡으면 죽을때까지 먹겠다
황도일님의 댓글
찬바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고래 고기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은 먹기 힘들다고 하던데... 특유의 향이 있어서... 상당히 강렬하다고 합니다.
김진님의 댓글
찬바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고래고기.. 정말 먹기 힘듭니다.. 무슨 쓰래기 비슷한 맛이 나는듯..웩//
이재조님의 댓글
찬바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고래는 포유류이므로 생선이 아니라 고기라죠..-_-;;
저도 먹어봤는데 그리 맛있다는 생각이 안들더라구요..-_-
류진열님의 댓글
찬바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무지 크네요;; 저 덩치에 만약 물고기들 잡아먹었다면 아마 그 일대는 물고기 희귀 현상이 일어날지 모르죠 ㅎㅎㅎㅎ
박명해님의 댓글
찬바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고래고기 요리잘하는집가면 맛있어요,,,,소고기랑 비슷한데 기름기가 적고 씹히는 맛이 일품이라는..그리고 고래도 아가미는 있지만 호흡의 용도가 가니라 거대의 물을 빨아들인후 플랑크톤과 크릴만 입에 남기고 물만 배출하는 배출구의 역할이랍니다....저도 들은거라.....확실할지는 모르겠지만요..
정병권님의 댓글
찬바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수염고래종류들은 먹이감을 씹어먹는게 아니고....수염(수염이 입안쪽을 향해서 커텐처럼 자라났음)을 이용해서 바닷물을 왕창마시고 다시 뱉을땐 수염을 통해서 물을 뱉죠. 그러면 프랑크톤..작은 물고기..특히 새우때(남극의 크릴새우)들은 수염에 걸러져서 삼키는거죠. 저 덩치에 이빨도 없고...언제 한마리씩 사냥을 하겠어요...ㅋㅋㅋ
최재형님의 댓글
찬바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현재멸종 위기 에 처해잇다는 그 고래 입니다.
플랑크톤을 먹으면서 살죠. 이빨이 없고 칫솔 같은것이 잇습니다.
선장님의 댓글
찬바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쯧쯧.. 고래고기 맛있어요..
쓰레기맛???? 진정 고래고기 구경도 못해본듯...
멸치젓국물에 매운고추 다진 소스?? 에다가.. 찍어먹는게 정석..
33가지 부위가 있는데 뱃살부위가 기름지고 젤 맛있는 부위..
꼬리쪽은 씹히는 맛이 괜찮음..
이성진님의 댓글
찬바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27m와25m면몇층일까요ㅡ.ㅡ1층에2m50되나..?그럼...;;
신혜정님의 댓글
찬바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아가미라니..=ㅅ=;;좀..너무한다는..
인더스페이스님의 댓글
찬바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바다에서 헤엄치다가 ㅡ ..ㅡ 30 미터 정도되는,, 흰수염고래 옆으로 지나간다면.. 저는 아마 놀래서=_=..쓰러질듯
박영욱님의 댓글
찬바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완전 크다 무슨 잠수함인줄 알겟다ㅋㅋㅋㅋㅋ
신기해 신기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준형님의 댓글
찬바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제가 책에서 봤는데 정식 명칭은 흰 수염고래구요. 그 큰 입을 벌려서 수염같이 생긴 촉수 [(?) 입에 달린 수염이라고 생각]로 빨아들였다가,플랑크톤을 흡수하고,다른건 다 내보내준다고 하더군요, 남극 주변의 빙산 주위에서 삽니다
박하림님의 댓글
찬바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칫솔같은거에서 대략 피식....-.- 수염이죠 칫솔같은게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