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신화] 세계의 여러 고대 문명 신화에 등장하는 용의 화석 > 괴물/희귀동물

      용이라기 보다는 박쥐화석에 더 가까운것 같네요^^

      박쥐화석이라기보다는 일명 시조새에 더 가까운거 같은듯..

      그럼 저 꼬리랑 날개위의 손가락 같은 부분은 뭔지ㅏ..;;

      시조새는 꼬리와 다리.. 날개에 손가락처럼 다리?가 있는걸로 아는데..시조새인가.??

      멋지네~~~~~~(20자의압박....;;;)

      용이라기보다는 진짜 박쥐 같은데.. 아닌가.. 거대한 박쥐..

      림포린쿠스 구만ㅁㅇㄹ ㅁㄴㅇㄻ ㄴㅇㄻㄴㅇㄻㄴㅇㄻㄴㅇㄹ20자즐 ㅡㅡ

      으흠 =ㅅ= 그냥 합성이나 만든거 같은데요? ㅋㅋ

      시조새 꼬리는 저렇게 안생겼는데... 역시나 20자의 압박이...

      - 공룡시절에 산..익룡이 화석화 된 거 같네요..쥐라기 시대에..

      근대 어디나라의 어디에 있는 화석이에요???? 땅에 있는것을 찍은건지 벽가튼데 있는것을 찍은건지 모르겟다..

      그냥저냥 사진으로만 봐서는 모르것는디.... 

      제가 보기엔 진짜 드래곤 같은데-_-
왜냐하면 박쥐라고도 절대 볼수 없고, 시조새라고도 절대 볼수 없고,
화석의 출처를 알고 싶군요. 상당한 이슈가 될듯 싶은데,
드래곤은 상당한 지능이 잇다고 알려져 잇죠.
상당한 지능이 잇기 때문에 화석이 별로 없는게 아닐까요?
아무데서나 죽진 않겟죠.

      fake~~~~~~~~~~~~~ㅡㅡ;; 20자이상 적어야 합니다 넘시러

      ㅎㅎ드래곤이 상당한 지능을 가지고 있다고 누가 그러던가요.
드래곤은 허구에 동물.

      왠지 시조새의 같은 느낌이 드는지......................

      허구의 동물도 화석이 될수도 잇군요-_-...........

      얼기전에 도마뱀위로 시조새가교차해서 잡아먹으려할때 바로 얼어버린듯;;ㅋ 이상한소리에요

      소울해커즈님..소설을 많이 읽으신듯..용은 상상의 동물입니다..지능이라..ㅎ고등학교때 읽던 환타지 소설이 생각나네요..ㅎ드래곤..지능높죠..ㅋㅋㅋ

      저도 용이라기 보다는 익룡에 가깝다는 딱익룡인거 같은데 -ㅁ-

      제가 보기에도 익룡인지 용인지.. 통분간이....  ^ ^;;; 용같기도 하고 익욜같기도 하고

      가고일이닷 +_+ 가고일 아닌가요 ;;  ㅇㄴㅁㅇㄴㅁ

      흐음.. 저거 디지몬인가에서 나오는 놈 같은데.. 이름이 뭐더라? 메탈시드라몬?

      음..제가 보기엔..
아무리 아무리 다각도로 봐도 익룡이던데...^^;
뭐..사람에 따라 시각차는 있겠죠..
우선 박쥐종에서 저런 모습을 한건 못 보았구요..(어디까지나 제 의견이예요...^^;;)
시조새..
글쎄..시조새일것 같기는 하네요..제가 아는 한도내의 지식으로는 화석으로 된 시조새와 익룡은
구분 못하겠어요..^^;
그리고...용은..저도 아무리 생각해도 그저 상상의 동물같은데..해태처럼요..

      익룡이라구 불리니까...으음 용은 용이네엽

      익룡은 앞발이 날개로 변한것이 아닌가요?  사진속의 화석은 날개와 앞다리 뒷다리 해서
합이 6개 같은데...  시조새랑은 좀 다른것 같네요

      드래곤은 상상의 동물인데...... 이 사진으로 실제이라는 생각도 조금은 듭니다.

      화석이 저렇게 남아 있다는것을 보면, 날개에 털이 달려 있었다는 뜻 아닙니까??
날개에 깃털이 달렸다하면, 용보단 역시, 시조새쪽이 더 가깝지 않겠습니까??
아니면 말구요,

      새는 파충류에서 진화한것이란 것이 지금까지의 정설인걸로 압니다. 비늘이 깃털로....시조새는 꼬리까지 깃털로 되어있구요. 익룡은 박쥐처럼 깃털같은건 없는걸로 압니다. 더군다나 꼬리도 없는줄 아는데...위의 사진은 처음보는 것 같은데....꼬리가 상당히 길군요.  날개(손)뼈가 너무 많아서 조금은 의심이 가네요 익룡이나 박주등의 날개는 손가락뼈가 길게 진화해서 그 사이를 피부가 넓게 막을 이룸으로써 날아다닐수 있었다는데 손가락뼈 갯수가 지나치게 많은것 같은데요?...제가 보기엔 '일러스트'같은데....누구 아시는 분....제발 설명좀....ㅠㅠ

      머///넛잇다 -ㅁ- 용이든아니든 원츄!!>ㅁ<!!!ㅋㅋㅋㅋㅋ

      kakaka님 말 맞습니다 화석모양 보면 깃털에 가깝고
용의 날개는 익룡처럼 정체불명(?)의 막이죠. 그런건 화석으로 안남겟죠.;
익룡화석보면 막이 없습니다. 그래서 처음엔 캥거루의 일종으로 의심 햇다죠 ㅡㅡ^

      몸집에 비해 날개가 아주 크네요....ㅋㅡ.ㅡ;

      무슨 시조새..에요 저렇게 큰시조새가 가까이서 보면 굉장히 클듯한데 .
날개를보니까 딱 드레곤 같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