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원] 카메라를 옆으로 쳐다보는 유인원 빅풋 > 괴물/희귀동물

      ??
무슨 그림인지..가운데에 갈색의 삼각형 같은데 빅풋??
잘 안보이네요..

      그유명한 거짓 빅풋 사진이네요 ㅋㅋ 호기심 천국서도.. 거짓이라고 판명나게 했던 사진이죠..

      이거 예전에도 많이 나왓던..사진인거 같은데.. 좀더 최근거 업나요

      호기심 천국은 왠만하면 언급을-_-
많은 사람들이 싫어햇던 프로-_-, 다뤄지는 거의 모든 불가사의를 가짜라고 하고,
끝내 결론이 안나면 "아마 모르겟지만 사람의 착각이겟죠." 라는 식으로 결론을 내버렷던-_-
당시 조작이라고 판명이 낫던, 로스웰 외계인 해부동영상도 지금와서는 당시 그 기술력의 한계 여부
때문에, 진짜가 아니냐 혹은 진짜가 맞다로 판명되고 잇죠.

      호기심천궁 뿐아니라 Q채널에서두 가짜라구 했어영

      로스웰의 영상은 신빙성이 많이 떨어지는 것으로 결론 나고 있지 않나요?

      그림자와 돌의 착시현상아닐까요? ㅎ 신기하네요ㅕ

      익 가짜 판명난거 아닌가요? 가장 유명한사진이죠 당시에 이거 원래는 동영상인데 제작자가 영화 를 만들었는데 그게 괴물영화라서 이사건으로 이슈를 만들라구 만들었다죠 직접만든 장본인이 가짜라고 말하기 전까지 가짜인줄 아무도 몰랐다는....

      최근 다큐프로 그램에서는 역시 진짜 , 가짜에 대한 판정을 유보했지만......'삼각측량법'을 이용해서 키를 추측한 결과 2.5미터는 족히 넘는 것으로 판명이 됐다네요. 문제는 그 크기의 '탈'을 뒤집어 쓰고 유연하게 움직일 사람이 있겠냐....즉 실제 크기와 같은 체격의 사람이라면 몰라도  모든 관절의 움직임이 탈을 뒤집어 쓰고 보여줄수 없는 자연스런 보행자세라더군요. 촬영당시의 특수효과기술로도 재현하긴 어려운....가짜라면 '정말 잘 찍은'특수 효과 장면 이라는 결론이었던 걸로 기억 됩니다.

      가짜인걸로,..
옛날에 사람이 짜고 찰영한걸로 아는데...

      ㅎㅎㅎ드뎌알앗슴 저거고릴라라구 하던데 ㅎㅎㅎ

      바야~바~...하며 달려오던 옛기억이...TV 드라마였죠...인기가 많아지자..바야바라고지금의 핫바같은것도 나오고..^^.....추억이 방울방울..

      거짓이라고만은 할수 없죠. 얼마전 itv특집 프로를 보니 여러가지 행동에서 유인원에서만 볼 수 있는 행동들이 확인됐죠. 윗분이 말씀하신 키나 움직임도 그렇고... 유인원은 고개를 돌릴때 사람처럼 목만 돌리는게 아니라 어깨까지 같이 돌려야하는 구조랍니다. 그런데 저 영상에서는 그게 지켜지고 있죠. 그리고 저 영상 졸라게 오래된 영상입니다... 그때의 과학력은 유치찬란한 작품밖엔 못만들었죠. 저런건 오늘날에도 만들기 힘든 세밀한 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