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러캔스도 처음에는 괴물이라고 여겨졌는데 연구가 진행됨에 따라서 과학자들이 충격을 먹었죠..
공룡과 함께 명종되었다고 여겨졌던 동물.. 땅에서도 기어다니는 물고기...

      실러캔스 최근에 잡혔다구 하져???
정말 신기 하네요 특히 어류쪽에 관심이 많은 터이라...

      살아있는화석 대단하군요...실러캔스 상당히 크내요

      일명 .폐어(肺漁)라는 물고기군요. 아가미와 폐를 동시에 갖고있는 고생대 동물이죠.

      윗분, 폐어와는 전혀 달라요.
양서류의 특징을 가지고 있는 물고기가 실러캔스입

      이거 전세계에 딱 한마리만 있다고 들었는데;;

     
 화석으로만 봐왔던 학자들이 태국의 한 어시장에서 팔고있는걸 발견하고 뒤집어졌다나....
 한마리는 넘고요 네셔널지오그래픽에서 실제로 촬영된것을 본적있슴.

        저 물고기가 쥬라기 시대부터 있었다든데...우와~정말 살아있는 화석이네.ㅎ

      전세계에서 한마리가아니구요 =_=;; 일본해안에서조금멀리나가면..실러켄스가 무리지어서 다니고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일본놈들이 연구한다는 핑계로  실러켄스를잡아서 요리도해보고 초밥두만들어보구 이랬다네요..그래서..과학자들이 한번 분개한 적이있었죠..실러켄스는 현재 136마리가 발견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