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고는 태어날때부터 머리를 끈같은걸로 묶어서 두상을 길쭉하게 만든거라죠.. 요렇게 되면 머리안에 빈공간이 많아 머리에 충격이가면 뇌가 흔들려서 매우 치명적이라던데..

진짜 미스테리는 이들이 누구를 닮기위해 머리에다 이런짓을 한건지가 진정 아리송,

      머리를 그렇게 한건 신분을 나타내기 위해서래요...

상위층 사람들은 저렇게 했다고 하던데....

마야에서요

      역시 마야인들 미스테리입니다..2012년에 멸망이라...그전에 빨리 마야인들의 미스테리를 빨리 완벽히 헤쳐나가서 빨리 의문이 밝혀졌으면..

      2012년이란 계산이 어떻게 나왔는지.. 현대에 와서 해석한 계산방식이 틀렸을 수도 있죠..^^ 긍정적으로..

      수많은 지구멸망설에도 지구는 끄떡없었다는.....ㅋㅋ 마야인들 자체가 외계생명체는 아니었는지...

      우리나라도 고구려때 편두라는 풍습이 있었는데 태어난 아기머리에 돌을 눌러 이마를 납작하게 했단...  별..
비슷하네요.

      마야인들........ 흠.... 저렇게 하지않으면 안되는 이유가 있었을듯..

      마야인들은 미용을 위해서 어렸을때부터 이마에 돌을 얹혀 놓아 두개골 자체를 저런식으로 만들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