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녀석 성깔있게 생겻는데...
피라니아 인가 그건다여...
아닌거 같기두 하구...

      무섭다 호랑이비슷한 물고기 사진인줄 알았는데 무섭다 물리면 ,,,,,

      이거 보니까 생각나는데 한주전 기사에서 나온건데, 피라니아 사는 강가에서 오줌싸다가 성기 잘리신 분들이 한둘이 아니더군여..

참 대단한건 어떻게 그 찰라의 순간을 포착을 하고 뛰어 오르냐 하는 것입니다.

      이런 물고기가 우리나라에 없는게 다행이네요..............

      워메 이빨이 ㅡ,.ㅡ..

archy님 피라냐는 혹시 점프력도 갖고잇나여?

그 강가에서 무섭어서 못살겟넹.. 잘못디뎌서 발만헛디뎌 빠지면..

      으 흐 무슨고기가 절케 무섭게 생겻나요 사람도 먹게따 음냐

      저거 피라냐 아닌것같은데요... 피라니야 마름모꼴로 생기지 않나요?

      피라냐는 뺨인가 하여튼 빨간 색이 있는데.. 입모양도 다르구.. 피라냐는 약간 불독같은 인상..

      피라냐 아닌가요...피라냐 같은데요.... 근데 피라냐 치고 넘 큰거 가다...내가 알기로는 피라냐는
작은걸로 아는데...

      호수에 사는 물고기인가요? 아니면 바다에 사는 물고기인가요?

      오우~! 그야말로 괴물이네~ 처음보는데~ 피라니야는 아닌것 같네요~ 우리집에 피라니야 박제같이 해논

것이 있어서 많이 봤는데~~ 저건...첨보는데...물리면 손가락따윈 우습게 잘리겠네~ 허~

      ㅡ.ㅡ 개새 ,도 있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라냐는...상어처럼 피냄새를 맡고 달려든답니다.
어느 방송에서도 나왔는데 그래서 배위에서 물에 손이나 발을 담궈도 큰 일이 일어나지는 않는거죠
소를 건너게 할 때에도 소한마리를 희생양으로 해 피를 내어 먼저 물에 넣는답니다..

        흐~음 피라니아는 떼지어 사냥 할 때 빼고는 큰동물이 상처가 나서 피가 흘러 나오면 그것을 감지하고 달려 든다고 들었는데... 그냥 피라니아들이사는 물속에 들어가도 마구 공격하나요??

      물리면... 대략 손상태는 걸레꼴이 되겠군요... -_-)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