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한 머리 둘 달린 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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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민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7건 조회 1,680회 작성일 04-07-08 05:46본문
출처:기묘한 이야기 동호회
댓글목록
김용일님의 댓글
김용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우리나라두 이짜나여^^;; 저거는 아직 어린데..
얼마 안가 죽게 생겼구나 함.. 아쉽네여... 그래두 생명인데...
유호민님의 댓글
김용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쌍두사라고 합니다 토냐님 말씀대로 쌍두사는 오래 사는 법이 거의 없죠..
헌데 우리나라에 살아있는 쌍두사가 있다는 소릴 들은적있는거 같은데?
아시는분 ↓립흘 부탁 드려여~
박용근님의 댓글
김용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살아 있긴 있져 그런데 말그대로 오래 살아 있는게 어디 있는냐가 문제져 항상 쌍두사라고해서
빨리 죽으라는 법칙은 없으니 아마다 누군간 봐오고 있을지도,.,, 아는분 답글좀...
곽정원님의 댓글
김용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훔.. 요즘 뱀들도 담배나 술을 하나 보죠.. ㅡ,.ㅡ;(20자의 압박)
박정현님의 댓글
김용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윗글이란비슷한주제내여;;;;;;;
그런대쌍두사는많이드러본듯;;
유영채님의 댓글
김용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요즘 자주 이런 동물들을 많이 접하는데요. 알고싶은게..이런 동물들은 오래 사는 가요? 그런 연구는 하지 않는가요?
윤현호님의 댓글
김용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제가 알기로는 야생에서의 쌍두사는 사냥을 못해 굶어 죽는 일이 많다고 합니다 각기 머리가 다른 명령을 내려 가만히 있는 사냥감도 공격을 못하기 때문이죠 tv에서 쌍두사가 나왔는데 동물원에서 사육사가 직접 먹이를 먹여 주더군요. 뭐 쌍두사 분만이 아니라 다른 샴종류의 동물들도 비슷한 이유로 자연도퇴가
되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