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이거와 비슷한거 시체가 썩은채로 있는 사진 있었는데
이게 과연 그것일까;;;;

      배에 박카스 병이 들은듯하게 뽈록하네요 ㅎㅎ 처음보는 생물인듯 병을 삼킨것을보니 싸나운듯하네요

      바다심해에서 이렇게 생긴게있어서 바다에서 잡아다면 아 잡혀꾼 이렇게 생각할텐데 민물고기라면 정말루 무섭네여

      특이하게 생긴것이 아직 밝혀지지 않는것이 지구상에 아직도 존재한다고합니다
지구의10%도 아직 밝혀내지못한것이 미스테리로만 남아 과학자나 모험가 등등
이 이를 밝혀내기위해 노력한답니다

      박카스병이라기보다는.. 군대에서 쓰는 물통하고 비슷하군요^-^;;;
그리고 심해에 사는 물고기랑 몸구조가 약간 비슷하군요.. 골격구조가.. 민물고기라기보단 바닷고기 같다는 느낌이..

      어디서 많이 본듯한.. 생긴거 보아하니 -ㅁ- 식인인것 같애;;';

      몸통은 관심없고요  머리가 커서 괴물같네요.
꼬챙이로 희귀한 메기를 훼손시키고 있네요.

효선님 저 메기는 하루박카스 한 병씩 먹고사나봐요.
얼굴은 무서워도 마음만은 착한메기....

*지느러미를 보아하니..강 바닥에 서식(쓰레기청소)하는것 같군요.

(이름 미정이라고 하느데....앞으로 우리 "미정" 이라고 불르죠?)

      완죤 생김새가 괴물을 등쳐먹을 만한 얼굴이네..이거..

      기형 물고기 같네요 참 기분나쁘게 생겼다..
물고기 로 둔갑한 괴물

        이거는 아마존 강에서 발견된 새로운 어종의 고기 아닌가여?(태클 아니에여)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