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미정 괴물 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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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인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0건 조회 2,284회 작성일 04-07-06 09:58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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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완님의 댓글
서재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예전에 이거와 비슷한거 시체가 썩은채로 있는 사진 있었는데
이게 과연 그것일까;;;;
박효선님의 댓글
서재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배에 박카스 병이 들은듯하게 뽈록하네요 ㅎㅎ 처음보는 생물인듯 병을 삼킨것을보니 싸나운듯하네요
황정주님의 댓글
서재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바다심해에서 이렇게 생긴게있어서 바다에서 잡아다면 아 잡혀꾼 이렇게 생각할텐데 민물고기라면 정말루 무섭네여
김연옥님의 댓글
서재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특이하게 생긴것이 아직 밝혀지지 않는것이 지구상에 아직도 존재한다고합니다
지구의10%도 아직 밝혀내지못한것이 미스테리로만 남아 과학자나 모험가 등등
이 이를 밝혀내기위해 노력한답니다
박종진님의 댓글
서재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박카스병이라기보다는.. 군대에서 쓰는 물통하고 비슷하군요^-^;;;
그리고 심해에 사는 물고기랑 몸구조가 약간 비슷하군요.. 골격구조가.. 민물고기라기보단 바닷고기 같다는 느낌이..
최보욱님의 댓글
서재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어디서 많이 본듯한.. 생긴거 보아하니 -ㅁ- 식인인것 같애;;';
선장님의 댓글
서재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몸통은 관심없고요 머리가 커서 괴물같네요.
꼬챙이로 희귀한 메기를 훼손시키고 있네요.
효선님 저 메기는 하루박카스 한 병씩 먹고사나봐요.
얼굴은 무서워도 마음만은 착한메기....
*지느러미를 보아하니..강 바닥에 서식(쓰레기청소)하는것 같군요.
(이름 미정이라고 하느데....앞으로 우리 "미정" 이라고 불르죠?)
김지훈님의 댓글
서재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완죤 생김새가 괴물을 등쳐먹을 만한 얼굴이네..이거..
서창희님의 댓글
서재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기형 물고기 같네요 참 기분나쁘게 생겼다..
물고기 로 둔갑한 괴물
정태수님의 댓글
서재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이거는 아마존 강에서 발견된 새로운 어종의 고기 아닌가여?(태클 아니에여)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