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체모를사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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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동명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27건 조회 2,968회 작성일 04-07-05 12:29본문
댓글목록
황정주님의 댓글
김동명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얼레 머리모양이 안보여서 잘모르겠어여 새끼 고양이같은거인가
김윤식님의 댓글
김동명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지푸라기... 아니면 식물 부르서기 이런것 아닌가????
아무리바도 그런것 가튼데요..
현이님의 댓글
김동명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그러게요 꼭지푸라기로 만든 모형같이 보이는데요 꼭 닭 죽은것 아닌가요
박찬영님의 댓글
김동명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갈비뼈에다가 지푸라기, 흙등이 있는거 보니.. 개 같기도 하고..?
변우원님의 댓글
김동명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닭은 아니고.......음....개나 고양이.....발톱을 보니까 고양이같은..
유명희님의 댓글
김동명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ㅡㅡ 내가 보기에는 왜;; 박쥐로 보일까요;; 황금박쥐;;
김지훈님의 댓글
김동명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어라 이게 사진의 전부인가요?? 전체사진을 보고싶군요.
김연옥님의 댓글
김동명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쥐 같아보이는데 다른분들은 어떻게 보일지모르겠는데요
들이나 산에서 발견
김중진님의 댓글
김동명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전체 몸길이는 23cm정도로 추정되며 오른쪽 앞발을 보시면 발가락 뼈에 붙어있는 검은 발톱을 보실수 있는데 고양이과 동물의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전체적인 체형역시 고양이과로 보입니다.
뒷다리의 허벅지 길이나 미추에서 발목가지의 크기 비율이 개와는 다릅니다.
새끼 보다는 1년이상된 성체이고 우리나라의 기준을 보면 집에서 기르는 고양이를 꼬리를 묶어서 자르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흔적인듯 미추에서 6번째 마디가 잘려 있습니다.
아마도 우리나라에서 발견된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여담으로 저기에 나오는 줄자는 척이 표시가 되어 있네요.
서양에서는 미터법 즉 센티미터 자를 주로 사용합니다.
이 자역시 우리나라 목수 분들께서 주로 사용하시는데 중화 문화권에서도 사용할것입니다.
그래서 제 생각은 동양의 어느곳에서 발견된 고양이 사체 입니다.
박선용님의 댓글
김동명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개나 고양이 새끼같은데..아님 야생동물의 사체??
mazy님의 댓글
김동명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캥거루 같이 보이지 않나요?? 다리가 길고 뜀뛰기를 잘하게 생겼어요.
이동희님의 댓글
김동명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썩어가는 평범한 동물의 사체를 올려서 보는 마음을 어지럽게 하는군요,,
정말 미스테리 사체라면 머리를 보여줘야지 그 부분을 감추고 퀴즈놀이하는 양
한번 맞춰봐라~는 식이라면 곤란합니다,,,
뭐 여름도 되었고 더운데 납량특집으로 한번 웃으며 쉬어가자는 의미라면야 모르겠지만
김용만님의 댓글
김동명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제가 보기엔 고양이과목인
심우현님의 댓글
김동명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개나 고양이 같은 종류인거 같은데.......몇년동안 땅속에 있다가 꺼낸듯한....
쁜지님의 댓글
김동명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죽은 조류의 사제로 보이네요 두루미 같은 목 긴 조류,....... 그쵸?./
이경수님의 댓글
김동명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사람들 손이 안탄 개..딩고..맞나...딩고 새끼 같네요
몸매가..개와..사냥개...와 비슷하군요..
권난초님의 댓글
김동명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일반적인 동물일 듯 한데...요상한점...뒷다리 발뼈가 유난히 길군요.^^; 고양이, 개 종류는 발모양이 이렇게 크지 않는데...머리부분이 보여진다면 추측하기가 더 쉬울 듯한데요.
그리고 줄자가 척으로 표시되어 있다고 하는데 저는 안보이는데...
진상지님의 댓글
김동명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그냥 지푸라기 같습니다.
우연히 모양을 잘갖추었을 뿐
선장님의 댓글
김동명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미르의 전설에 나오는 허수아비 타죽은 것 같네요^^*
뭘까요? (족제비과동물)
변빈나님의 댓글
김동명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나무껍데기 시들은건데... 자연물들은 모양만 잘못보면 다저런것같아요, 어릴때 할머니집에서 산에서 똥싸다가 본 나무둥치가 짐승같아 기절할뻔했다는;ㅣ;;
박세웅님의 댓글
김동명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허허 ...토끼잖소...후훗..
권세정님의 댓글
김동명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닭이잔아요;;;
그런데 이거 20자이상 짜증난다 ㅋ
아무리 봐도 닭인데;;
김영달님의 댓글
김동명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그냥
주성치님의 댓글
김동명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야생 동물의 사체! 올인!!!!!!!!!!
권혁진님의 댓글
김동명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왠지 저거 공룡 미라 같은데요;;; 좀 갈비부분이 징글맞다
남준하님의 댓글
김동명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새의 세끼 같기도 하고 요상허네 어쨋든 동물!!!!!!!!!!1
김미현님의 댓글
김동명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이거 쥐아님나뭇가지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