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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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인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9건 조회 2,020회 작성일 04-06-24 18:45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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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원님의 댓글
변우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양.....양..이 괴물이었다니...첨 알았어요..염소보다 무서운 동물이..아니 괴물이구나!!! ㅋㅋ..실제로 양이 더 무섭다죠...
진태석님의 댓글
변우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진짜양인가요.........................
털복숭이갔기두하고요..................
미스테리킬러님의 댓글
변우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큰이불 하나는 그냥 만들어지겠네요...벗겨진 저 양은 디게 가벼워 졌겠다..
황성규님의 댓글
변우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저양..흐미..한여름에 더워서 워쩐데요..ㅎㅎ
오주영님의 댓글
변우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아.. 이양.. ㅋㅋ 13년인가 10년인가.. 암튼 꽤 오랫동안 안씻고 털안깍은 양이라고 신문에 나왔었어요 ㅋㅋ
이지현님의 댓글
변우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차랑 부딪혀도 안 죽을것 같네요...;;;;
김길생님의 댓글
변우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양은 양인디..........머리가 않보이네......이불에 둘러싸인 것도 아닌데......물에 빠지면.....퐁당......살려주세여...하겠어여..ㅋㅋ
김우석님의 댓글
변우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처음에 스폰지인줄 알았다는 -.-
박규병님의 댓글
변우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웃기당 완전 털속에 파뭍여있
이원빈님의 댓글
변우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베게로 만들면 몇인분이 나올까....궁금하다...
류진열님의 댓글
변우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털 깍으니까 홀쭉이가 되어부렸넹 ㅡㅡ;;
ㅎㅎ 기네스북인강
박종진님의 댓글
변우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무슨 스티로폼인줄 알았네요;;; 그런데 13년동안 안씻었으면.. 냄새가 으으으...;
송병선님의 댓글
변우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무지 귀엽소... 여름에는 어떻게 견딜지 의문이오............................
양지석님의 댓글
변우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우와~ㅋ저런양들만 사육하면 뽕을 뽑게따~ㅋ
노의철님의 댓글
변우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하~13년 동안이나 털을 기르고 애썼내...털짜르는 날 상쾌했겠다..주인양반은 기분 좋았겠네 덕분에 매스컴도 타고..
이경수님의 댓글
변우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양....혼자서 산속에서 노닐다..잡혔던놈이군요..^^ 그래서 털이 저렇다죠..^^
이제서야 사진을 보다니..헐..
배상문님의 댓글
변우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았 이놈은 얼마전에 씨엔엔에서 봤던 13년 동안 집나같던 ~~ 그놈이다~~
변빈나님의 댓글
변우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ㅎㅎㅎㅎㅎㅎㅎㅎ아 너무 잼있네요...양은 너무 귀여운거같아요;;;진짜 재밌네요
위영웅님의 댓글
변우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비만이 아닐까... 음... 통통한게 -ㅁ-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