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에 찔리면 우와 생각만해도 소름이~~~~~

      눈이 너무나 맑고 아름답습니다...
마치..
박제처럼...

      발발님말처럼                                       
무서우면서아름답네요
소름끼칩니다

      이빨 뽀사 지긋네여 ~ 한번 물 라믄 입을 얼마나 벌려야 된다는 야긴가 ~

      저 녀석 저 상태에서 고개만 숙이면...
지 목에 송곳니 찔리긋다...

      박제 아닐까요? 저런송곳니를 가졌다면 진작에 굶어 죽었을 겁니다.

      목이 눌린 뱀장어 아닙니까???
윗분 말씀처럼 박제인데 변형을 가한듯... 6 ^ ^

      초롱초롱한 눈망울을 가진놈이군요...입을못다무는 코브라라;; 쪼꼼불쌍하죠?

      박제인거 같은데..눈동자가 웃기게 생긴 뱀이군요.ㅡ.ㅡ;

      ..... 저렇게 크기전에 굶어죽었을것 같습니다...;;;;

      피부상태로 보아 박제된것이 아닐까 싶네요. 그리고 긴 독니를 가지지말라는 법은 없지만 제가 보기에
저정도 긴 녹니를 가지고는 사냥은 커녕 입도 못 다물고 다녀서 몸의 생체운영에 큰 지장을 주어 생명에도 지장이 있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저 정도라면 성인 코브라가 되기도 전에 죽었을것이라 생각됩니다.

      아무래도 만들어낸 것이 아닐까요? 저 정도의 송곳니를 가지고선 사냥이나..보호도 제대로 되지않을 것같은데;; 원래 뱀을 박제를 시켜서 송곳니만 제작한 것 같군요..흠

      코브라는 이빨로 사냥하는게 아니자나요...독으로 찍....악..내눈...근데 정말 귀엽게 생겼네..아마 인도인한테서 학대당했을거야...

      사냥하긴 쉬워도 입에 삼키긴 무지 힘들겠다..

      그러데 저거 어떻게 저만큼이나 자랐죠?? 사냥하기가 보통 힘든게 아니었을텐데..

        원래 저뱀의 눈이 아니구 인공눈인것 같은데;;박제하기 위해 처리한후 인공눈알을 넣은듯..;;
저만 그렇게 보는건가..^^;;

      저 코브라는~ 이빨빠진 호랑이나 마찬가지네~
웃긴다

      박제 같아 보이네요. 아무런 움직임 없이 정확하게 찍었으니 말이죠. 근데..안됐다.

      오우 ㅎㅎㅎㅎ 박제네요 ㅎㅎㅎ 아니면 혀빠닥을 낼름거려야죵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