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를 사냥하는 아나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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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인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2건 조회 2,685회 작성일 04-06-23 15:04본문
댓글목록
이상우님의 댓글
이상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옆에 서성이는 개가 더 신기 합니다....
간이 무지큰 멍멍이군요.....
정명찬님의 댓글
이상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 개시끼가 몰아 줬다는 소문 이~ 너 일롸 ~ 퍽 퍽 ~
김신우님의 댓글
이상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가 볼땐 저 멍멍이 망보는것 같은데여...
얼른 먹어 주인 오기전에...ㅋㅋ
선장님의 댓글
이상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헉 정말 무궁무진한 광경입니다...가슴이 떨려오네요
황정주님의 댓글
이상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정말루 소가 아니구 송아지 같네여 . 크기바서는 송아지에 올인
이지현님의 댓글
이상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망봐준다에 한표~ 크크크
저렇게 큰 놈을 잡았으니.. 뱀이 개에게 관심없을테니. 더 가까이 가도 될것 같은데요..
권유명님의 댓글
이상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걸 잘라 먹는 것도 아니고 삼켜서 먹을 수 있다는 말인가요? 너무 욕심낸 것 같은데요 아나콘다가 말이죠
김민정님의 댓글
이상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에구..멍멍아 어여 도망가라 ㅠㅠ 너만이라두 살아야지 안그래? 난 아나콘다 시러
변우원님의 댓글
이상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나중에 어떻게 먹을까요??? 입을 쩍 벌리면...으.//////
서윤님의 댓글
이상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렇게 살벌한 장면에 회원님들 넘 웃겨여...^^ 한한시간은..웃고잇는거같아여...^^
미스테리킬러님의 댓글
이상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악어도 잘 잡아 먹던데..소쯤이야...대단함..
박광한님의 댓글
이상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경악 !!! 우째 이런일이 일어 날수 있을 꼬 대단 또 대단.
이유준님의 댓글
이상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게 다 뱃속으로 드러가다니..무식한..그러니 용감하지 ㅋ
김알지님의 댓글
이상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먹다가 질식할수도....좀 잘라서 먹을 수는 없나요
양지석님의 댓글
이상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뱀들은 자기보다 큰 동물들을 정말로 한입에 삽키나여??저러케 큰 소도??
양호영님의 댓글
이상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마 소 내장 다 터졌을듯...뼈도 다 무러진다고 하던데
차혁님의 댓글
이상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에구...불쌍한 콘다...옛다~까스활명수랑 이쑤시개다!^^유용하게 쓸수 있도록~!!ㅋㅋㅋ
한유진님의 댓글
이상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 자리에서 먹으면 곳 죽음일듯...ㅎㅎ
주인이 와서 잡아 족칠것 같네여....뱀은 저거 먹고 도망갈수
있으려나?...
선장님의 댓글
이상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강아지...
꼬리네리고
도망가는것같네여..
김선형님의 댓글
이상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맙소사... -ㅁ-;;; 크긴크네요... ㅇ__ㅇ; 아나콘다라... 아무튼 사람은 못 잡아먹죠??
한성룡님의 댓글
이상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아지 눈을 못맞추네-ㅇ -근데 아나콘다 머리가 어딧데여?
몸통만 핑핑 감고잇네;;
박상우님의 댓글
이상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나콘다는 의외로 독수리를 무서워한다고 하더라구요. 머리부분을 공격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아나콘다는 독수리가 오면 머리를 숨기려 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