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운데 두 다리가 왠지 굉장히 섹시해보이는...

      삐돌이님의 말씀에 공감.. -.ㅡ;; 색깔두 그렇구...자세가.. 흠흠

      좀 징그럽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 개구리도 불쌍하고...

      기형인가 -_-;;;  좀 애매한곳에 다리가 났네요 ;;

      환경 오염 땜에 별게 다 나오네여 ~
앞으론 더 이상 한게 나올듯 .. ..

      혹시 출산중인 개구리를 잡은 것이 아닐지......--;;;;;;;;;

      전 뒷 다리가 셋인 개구리 잡은적 있어여...
초등학교 다닐때인가 중학교 때인가...
작은 냇가에서 멱 감구 있는데...
개구리가 떠내려 오길래 잡았거덩여...
근대 뒷 다리가 3개드라구여...
그 개구린 엉덩이쪽에 작은 다리가 하나 더있었어여...
우측인지 좌측인지 다리위 엉덩이부분에 달려 있었어여...
절대 꼬리가 이님...
넘 놀래서 냅다 던져 버렸어여...
짐 생각해보니 무지 아깝네여...
그 녀석 사진 이라두 찍어둘걸...
그 땐 뭐가 그리 무서워서 그렇게 버렸는지...
쩝~ 아깝다...

      와... 다리가 4개네요.................................

      음 한여튼 환경오염 문제군 .. 환경오염 때문에[ 저런거같네여

      돌연변이... 개구리쪽에서도 왕따 당할려나.

      맞어...상당하 뒷다리 두개가 섹시해보인다는..;;;

      중간에 다리가 두개더있군여...숫컷인가봅니다...

      기형다리두개가... 섹쉬하군요,....;;;

      다리가 저보다 더 잘빠저서 질투나요...^^

      기형도 유전학적으로 공식이 있을것 같은데...참..궁금하다..

      왠지 ;; 가운데난 2개 다리가 굉장히 각선미가 느껴지는 이유가 멀까;; .내가 변태 인걸까;;

      따지고 보면 불쌍한데 ..쩝 저러면 잡아먹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