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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신기한 "쌍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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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인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2건 조회 3,441회 작성일 04-05-04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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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형이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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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권난초님의 댓글

윤완영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젠가 TV에서 보았는데 우리나라에도 쌍두사가 있고
대부분의 쌍두사는 오래 살지 못하지만 우리나라 쌍두사는 몇년을 현재 건강하게 살고 있다는 내용 이었는데
또한 쌍두사는 두 머리중 행동에 지배적인 머리가 있다고 하네요.

한 실험에서는
살아있는 쥐를 넣어 주었는데, 쥐가 쌍두사의 몸에서 놀더군요...
쌍두사는 먹이를 먹으려 하지도 못하고요.

서기용님의 댓글

윤완영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누가 형인지의 여부는 툭툭 건들여보고 알수있습니다. 툭툭 건들여보고 반응이 쉬원치 않으면 동생, 반응이 제대로나오면
형이라는.. 그리고 형쪽에서 대부분 갈부분을 전부 정하기 때문에 동생의 머리는 상처가 많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먹이때문에
싸우는 일은 드믈다고 하더라구요.ㅋ이부분에선 사람보다 낮죠-_-; 특히 저희형과 저는-_-;;;

니세님의 댓글

윤완영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쌍두사라면 고등학생시절에 반애들이 쉬는 시간에 뒤꼍에서 놀다 잡아서 보여주던...아직 새끼인데 짓은 남색에 노란줄이 있었습니다.
페트병에 넣어놨던데 수업끝나니 죽어있었다고.

김진기님의 댓글

윤완영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알기로는 쌍두사는 둘중 형이 몸을 지배하여 갈곳을 정하는게 아니라 두머리중 힘이 쎈쪽이 몸을 지배하여 움직인다고 합니다. 먹이또한 강자가 먹는데 약자또한 먹고 싶어도 먹을수 없는거져 전에 동물농장인지 어딘지에서 우리나라의 쌍두사에 대해 나온적이 있는데여 양쪽에 먹이를 두니까 서로 반대쪽으로 가려고 싸우머리를 당겼지만 결국 힘이 강한 쪽이 먹더군여 반대쪽머리는 안먹어도 살수는 있지만 맛을 못느끼니 참 불쌍해 보이데여...

조일수님의 댓글

윤완영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디선가 본기억이 있는데 쌍두사가 태어날 확률보다 살아남을 확률이 더 낮다고 하더군요  어찌보면 불쌍하기도...

강우성님의 댓글

윤완영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쌍두에다 게다가 백사네요? 캬~ 땅꾼들한테 감정가가 엄청 나올 듯 합니다. 100년 된 산삼이 부르는게 값이니 저 비암두 부르기 나름으로 값이 나오겠네요.^^;;

이경수님의 댓글

윤완영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통 머리가 둘 달린 짐승은 ....
다른 정상적인 짐승들보다..빨리 죽는다더군요...
얼마전엔...염소가 머리둘 달고 나왔다죠..정말..요즘 이른 둘달린 짐승이 많이 나오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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