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직일수있는 매체가엄써 -_- 어떻게 움직일지 모르겠다는

      흠흠 ㅡ.ㅡ 도무지 할말이 없네여... 전체적인 모습을 잘 보면
가오리랑 뭔가가 합쳐진 것도 같긴한데.. 그 시대에두 환경오염에
의한 뭔가가 있었나?? 암튼 괴물이라기엔 뭔가 조잡...

      전 중세시대에도 인어같은게 있었을거 같은데...다만 다 멸종된거 같음...

      하긴 지금 물이 예전물과 비교해서 엄청나게 지저분해졌을듯...

      이런말 하기 뭐하지만... 드럽게 못생겼네요  -_-;;

      사진이 아니라 그림이네요...옛날사람들의 상상화 같은거 아닐까요?

      돼지랑 코끼리 합성해 놓은거 같네...흐미 저시대에도 저런 상상력이...

      전부터 궁금했던거지만...
이러한 괴물(전설속의 괴물)을 보면 배가 침몰하거나 살아돌아 오는 사람이 없다는 말이 수식어로 붙는다.
그럼 대체 이러한 괴물을 누가 보고 이야기를 하는건가.
생사의 갈림길에서 괴물의 모습을 정확하게 묘사할 정도로 대담할 수 있을까..?

      옜날에 노르웨이에선 커다란 뱀이  지구를 감고 있다는 전설도 있엇죠. 옜날사람의 상상에서 만들어진 동물일거란 생각^^;

      나도 어선을 몇년탔지만 바다에서 배밑으로 지나는 고래 한번 봤는데 얼마든지 괴물이라고 꾸며델수 있겠던데요!ㅎㅎㅎㅎ

      대왕오징어나 문어를 보고 그린것 같은데....

^_^

      무섭다는 생각보다 웃기다는 생각이 드는건 도대체 뭘까-_-;

      대왕오징어를 배안에서 혼란한 상황에서보고 그린 그림 같네요

      sukang님 말처럼 이런 그림 밑엔...돌아오지 못하고 다 뒤졌다는 수식어가 붙는데 이 그림은 뭔가...-0-
 

      미칠듯한 팔의 압박 -_-;;
사람으로 변신해서 배에 구멍을~~ 뚫는건 아니겠지...

      저거 거대 가오리를 보고 자세히는 못보고 멀리서 보거나 그래서 그걸 과장 시켜서  그린것 같습니다 뻔하고 ㅡㅡㅋ 위에님 말처럼 배가 침몰 한다면서 누가 도데체 본거야??? ㅡㅡㅋ

      복어다.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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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게 머라냐 ㅡ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