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것은 흑백이어서 잘은 모르는데 조작 같아 보입니다

그리고 밑에는 악어 있니다 그 잘 모시면 밑에 부분에 악어의 눈도 보인다는...........

      조작입니다.(위에꺼)그냥 공룡모양을 본떠 만든것 아닐까요?

      브론토 사우르스 쯤으로 가정하고 4개의 기둥같은 발과 몸무게만한 꼬리로 헤엄치면 속도는 아주 느리겠죠..그러므로 사진찍는데는 그다지 흔들릴 이유는 없을것이고 만약 아주 빨리 움직였다면 저등치가 물살을 가르는데 작은 거품이라도 팔랑 거리지 않을까요..아래는 노코멘입니다.자료감사하구요.

      밑에껀 악어가 잠수를하려고 몸을 구부린거같내염;

      사진을 굳히 저렇게 찍을 이유가 없었을꺼 같아요..

      여기 들어오면 머리 좋은사람 무지 많은것 같애요^^

      위에 사진은 코끼리가 물속에서 머리를 반쯤들고 코를 세운 사진인거 같구요
밑에 그림은 악어로 추정됨다.

      틀림없는조작에힘을실어드리

      윗사진은 확실한 조작이군요.. 목 부분을 보면 배경의 물결과 같은 무늬가 있습니다. 원본 사진 위에다가 그렸다는 증거이지요.

      밑에 사진은 조작은 아닙니다 확실한건 아주 오래전에 케이비에스..공영방송 마지막 뉴스에 짧막하게 브라질에서 낚시하던 배 옆으로 저 물체가 갑자기 올라왔다가 내려가는 모습을 촬영했는데 그때 물론 컬러였구 색깔은 잉어 비슷했구요.. 아주 크더군요.. 현상금?도 붙었던걸로 압니다..

      아직 밝혀진것보다는 안밝혀진게 더많은 세상이니 알다가도 모를일이야..

      위에꺼조작에 작성자님 구라쳤네여
그사진 칼라로된것 제가 중딩때부터 봤습니다.

      밑에 모켈레음벰베아닌가??

      이거 1번째 화질이 이상한테 아무리 사진이라도 좀 그렇다 ;

      다~~~~~~~~~~~~~~~~~~까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