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치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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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요정고블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34건 조회 3,635회 작성일 04-02-22 18:55본문
1960년대에 전국각지에서 목격정도가 잇달았다.
그 증언내용은 길이60~100cm, 가늘고 짧은 꼬리를 가지며,
동체는 맥주병 정도의 굵기, 혹은 평평하다는 등등이나 결정적인 증언은 없다.
그 움직임은 몸을 세로로 꼬며 나아가며 몇m나 점프할 수 있다고 한다.
현재 뱀의 일종이라는 설, 미지의 도마뱀설, 미지동물, missing link설 등이 있으나
그 어느 것도 가설에 불과하며, 츠치노코의 정체는 현재도 확실치 않다.
댓글목록
정영조님의 댓글
요정고블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머리는 뱀같네요..;;
이명수님의 댓글
요정고블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저건..증언으로 만들어지 모형이겠죠? 실제로 한마리 잡은걸 봤으면..
문병수님의 댓글
요정고블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뱀하고 도마뱀을 합친듯한 `-`
동용원님의 댓글
요정고블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도라에몽 만화책~~ 보면 나오는 동물이에요~ ^^
ㅋㅋ 그 만화에선 귀여웠는데` ^^
김진기님의 댓글
요정고블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만화 바우와우,고교천왕에서도 이거 잡겠다고 날리 치져
이선규님의 댓글
요정고블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무슨 거머리 같네요 ㅋㅋ
광전사님의 댓글
요정고블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동체의 크기가 30cm 정도의 뱀이 조금 큰 설치류 나 다른 조류를 잡아 먹은걸 포착하지 않았을까요?
황정주님의 댓글
요정고블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저기여 저이거 이거 만화책 누베인가 그거에 나왔는데
김강용님의 댓글
요정고블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ㅋㅎ..츠치노코 만화책에 많이나오네요..전 이걸 이토준지 공포의물고기인가...거기서 봤는데..ㅋ
이지형님의 댓글
요정고블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일본 본토에서 예전에 실제로 잡혔다고 하네요.
책에서 본 적이 있군요.
kalmeki님의 댓글
요정고블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도 전에 책에서 본거 같은데 날으는 뱀이고
이름이 무당뱀으로 알고 있는데 굵기는 맥주병정도 이고
무지 빠르게 날아 다닌다고 하더라구요,,,,독성은 매우강하다고 한걸로 기억함다.
박용웅님의 댓글
요정고블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날기도 한답니까 그냥 뱀처럼 보이는데
최정재님의 댓글
요정고블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ㅋㅋㅋㅋ이야 귀엽당
이빨만 없으면...
박효진님의 댓글
요정고블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60년대 이후에 집중적으로 목격된다는 말에... 혹시 핵물질에 의해 변형된 돌연변이 동물이 아닐까요? 이를테면 날도마뱀 같은 종류...
곽민재님의 댓글
요정고블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츠치노코라.... 일명 망치뱀이죠..... 꼭 머리는 뱀이고 몸은 아르마딜로 같다는....
변우원님의 댓글
요정고블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이토준지 공포의 물고기에서 나왔던가??
최도원님의 댓글
요정고블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뱀이 사람 먹어서 몸뚱아리 커진거
선장님의 댓글
요정고블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광전사님이나 해리님말에 찬성합니다. 무언가 뱀이 식사하는모습을 착각한게 아닐까요.
연수님의 댓글
요정고블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진짜 무섭게 생겼네여..
우동균님의 댓글
요정고블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오옷 신기하네여..저몸집으루 날아다니요?
이유준님의 댓글
요정고블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뱀인것같은데;; 아마도 기형아일듯..,....
공소영님의 댓글
요정고블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도마뱀같기도... 도마뱀이나 뱀의 기형아 같아요 / (근데 아래의 것은 무엇인가요?)
최지웅님의 댓글
요정고블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피겨 모형같은데요;;
박영준님의 댓글
요정고블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저거 망치뱀이라고 옌날에 제주도에서도 발견
김강용님의 댓글
요정고블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고릿말 읽다가 글 올리는건데요..뱀들은 저렇게 큰걸 먹으면 움직이질 않습니다..저희집에서 키우던 녀석두 하루에 쥐 3마리 주면 아주 꼼짝 않았습니다..목격자들 말에 따르면 굉장히 빠른속도로 기어갔었다고 합니다..저런 큰걸 먹구 잘 움직이질 못합니다..사람이나 돼지 같은걸 먹은 아나콘다들이 아주 잘 잡히는 이유도 바로 그 것 때문이죠..움직이질 않습니다,.
RIN님의 댓글
요정고블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쯔치노코가 목격되었다고 해서 유명해진 마을에선 현재 거액의 상금을 걸고 쯔치노코를 생포해 가져오면 보상하겠다는 이벤트?? 같은 것을 하고있는 것으로 알고있이요. 일종의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성 이벤트의 일환인 것 같은데 상금을 받아간 사람은 아직 없는 걸로 알고있어요.
얼마 전에 NHK에서 제가 직접 본 내용입니다.
강우성님의 댓글
요정고블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일본 사람들의 상술 정신은 참 대단하네요~ 별걸 다 관광 상품으로 개발 시키니... 암튼 다이어트 실패하고 요요 현상으로 더 비만이 되어버린 구렁이 같네요^^ㅋㅋㅋ
박진한님의 댓글
요정고블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전설을 이용한 상술일거라고 생각이 드는군요,..
김준선님의 댓글
요정고블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저거까치독사아닌가요??강원도지방에있다고 드른것같은데..예날군인들이많이물렸다고하는데..
장정호님의 댓글
요정고블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민달팽이하고 뱀사이에 태어난놈 같네...
임준수님의 댓글
요정고블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무섭게생겻내 조금만한넘이 ㅡㅡ
홍주석님의 댓글
요정고블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펫트병을 삼켜서 저런게 아닐까...ㅡ,.ㅡ'?
안수환님의 댓글
요정고블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뱀같이 생겼네요~~~~~~~~~~~~~~~~~~~~~~~`
김연옥님의 댓글
요정고블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무언가를 삼킨 뱀같아보이는데요
옛날에 시골에서 한번 본적이 있는데요
그모양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