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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번의 츄파카브라의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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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9건 조회 2,533회 작성일 04-02-16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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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외계인들이 땅에 머물시에 주변에 보디가드용으로 풀어 놓은 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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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길필수님의 댓글

길필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잉?  그녀석은 최면을 건다음에 촉수로 체액이나 혈액을 빠라 먹는다고 하던데 ..-_-  이녀석은

무섭게 뜯어 먹을것 같네요..흐미

김성환님의 댓글

길필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젠가는 한번 미국 특수부대에게 적외선렌즈를 다 벗겨하여 경계시켜놓고 있을때 어느 소대장이 적외선렌즈로 본적이 있었는데 무슨 개처럼 생긴것이 아주 민첩했다 하는데 일반 병사의 눈엔 보이지 않았다 합니다.
영화 "프레데터"가 아마 저넘이지 않을까 생각도 해 봅니다.

강종원님의 댓글

길필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윗 이만 발달되어 있고 아랫니는 형태만 있는 것 같은데
송곳니도 앞으로 뻗어 나와 있고
저런 형태의 이빨로는 다른 동물을 절단하기가 쉽지 않을것 같군요
사진이 찍힌 각도가 그런건지
자주 보고싶은 모습은 아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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