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칸 반도에서 발견된 프레데터 형상의 해골 > 괴물/희귀동물

      헉..... 벌써 짤린건가....

      이거여
소머리뼈 앞부분이 짤린거에여

      엑박이군요 ㅡㅡ;

      이거 백만불 미스테리에서 송아지 머리뼈중 젤 약한 부분은 없어지고 남은 부분이라네여..
처음에 신기했지만 오히려 생물의 골격의 신비로움이 더더욱 느껴지는듯~

      저는 안보이는데요...후아 어떻게 됀거지....ㅠ_ㅠ  슬프다...대충 짐작하는데..혹시 백만불 미스터리에서 나왔던 외계인 두게골 -_-;;;  그거라면 안봐도 구지...슬플건 없는디...

      엑스박스 세개..
보이는님들도 있나보죠?
이유가 뭔지..쩝

      소의 새끼 송아지 두개골을 앞에서 절단 한 사진입니다.

      아.... 그렇구나...

      송아지 두개골 맞아욤.. 수의사 티비에서 웃음 ㅋ

      송아지 두개골이 아니더라도 헐리웃 소품제작하는 사람들정도 되면

충분히 만들겠네요=.=

      오호 프레데터의 카리스마 --+
영화가 생각나네요 정글과 도심속을 누비고 다니는 외계인
괴성으로 표호 할땐 무슨 공룡같은 -_-;;;;

      얼핏보면 진짜 이상하게 생각할만도 하네요

      저거 소 대갈빡이오 왜이 러시오!!

      진짜요???  송아지???  사진만 보고 진짠가해서 기대했잖소...

      잘모르겠네여 송아지라니

      흠 그렇구나... 난 되게 신기해 했는데 소머리뼈구나... 어쩌면 이 세상에 신기한 유에프오나 괴물... 또는 전설은 밝여지고 나면 다 별거 아닌것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든다.

      공룡 두개골..뒷쪽부분 아닌가요..그런거 같은데..^^

      내가 좋아하는 프레데터 해골? 많이 비슷하진 않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