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칸 반도에서 발견된 프레데터 형상의 해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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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8건 조회 3,355회 작성일 04-02-15 16:57본문
어떻게 보면 프레데터 해골인것 같기도 하고 어떻게 보면 옛날 공룡의 머리뼈가 잘린것 같기도 하네요...ㅋ
댓글목록
곽민재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헉..... 벌써 짤린건가....
최정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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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여
소머리뼈 앞부분이 짤린거에여
워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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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박이군요 ㅡㅡ;
박진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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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백만불 미스테리에서 송아지 머리뼈중 젤 약한 부분은 없어지고 남은 부분이라네여..
처음에 신기했지만 오히려 생물의 골격의 신비로움이 더더욱 느껴지는듯~
길필수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저는 안보이는데요...후아 어떻게 됀거지....ㅠ_ㅠ 슬프다...대충 짐작하는데..혹시 백만불 미스터리에서 나왔던 외계인 두게골 -_-;;; 그거라면 안봐도 구지...슬플건 없는디...
홍성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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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박스 세개..
보이는님들도 있나보죠?
이유가 뭔지..쩝
미공개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소의 새끼 송아지 두개골을 앞에서 절단 한 사진입니다.
곽민재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아.... 그렇구나...
유영신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송아지 두개골 맞아욤.. 수의사 티비에서 웃음 ㅋ
이덕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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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아지 두개골이 아니더라도 헐리웃 소품제작하는 사람들정도 되면
충분히 만들겠네요=.=
아마겟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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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프레데터의 카리스마 --+
영화가 생각나네요 정글과 도심속을 누비고 다니는 외계인
괴성으로 표호 할땐 무슨 공룡같은 -_-;;;;
mazy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얼핏보면 진짜 이상하게 생각할만도 하네요
노태경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저거 소 대갈빡이오 왜이 러시오!!
박혜경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진짜요??? 송아지??? 사진만 보고 진짠가해서 기대했잖소...
우동균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잘모르겠네여 송아지라니
권성훈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흠 그렇구나... 난 되게 신기해 했는데 소머리뼈구나... 어쩌면 이 세상에 신기한 유에프오나 괴물... 또는 전설은 밝여지고 나면 다 별거 아닌것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든다.
이경수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공룡 두개골..뒷쪽부분 아닌가요..그런거 같은데..^^
최진호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내가 좋아하는 프레데터 해골? 많이 비슷하진 않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