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염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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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2,544회 작성일 04-02-14 13:33본문
Tresoglavic는 다리를 물린채 약 300미터정도 헤엄을 쳐 해변에 도착, 차를 타고 근처 서핑클럽까지 운전했다. AP 2004-02-13
*오렉토로비 포메스(수염상어목)Orectolobiformes
웨베공 상어(Wobbegong Shark ; 수염상어)와 가장 큰 물고기인 고래상어도 이목에 들어간다.
둥그런 콧등과 가시 없는 등지느러미 그리고 코구명 경계선 안쪽으로 수염(또는 열편)이 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제주도 지명의 유래<<
<빗캐왓/빗개왓>
위치 : 하예동 1340번지 일대이다.
이름 : 지형이 '빗개'처럼 생겼다 하여 불려진 이름이다.
'빗개'는 수염상어, '왓'은 밭의 제주어이다.
>>수염 상어<<
요약 연골어류(軟骨魚類)
분류 : 연골어강 (Class Chondrichthyes)
수염상어목 (Order Orectolobiformes)
수염상어과 ORECTOLOBIDAE 의 바닷물고기.
크기 : 몸길이 약 90㎝
체색 : 적갈색 바탕에 검은 가로띠와 흰색 무늬
생식 : 난태생
서식장소 : 얕은 바다의 바닥, 해조류가 많은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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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몸길이는 약 90㎝이다.
몸은 앞쪽이 위아래로 넓고 비대하다.
몸빛깔은 적갈색 바탕에 약간 검은빛을 띤 약 10줄의 가로띠와 흰색 무늬가 있다. 머리와 주둥이는 짧고 넓으며 둥글다.
입은 넓고 앞끝에 있으며, 윗입술 양쪽에 2∼3개씩의 피부돌기가 있다. 또 입 양쪽 모서리에 3∼4개씩, 머리 양쪽에 2개의 피부돌기가 있어 마치 수염처럼 보인다.
숨을 쉴 때 물을 들이마시는 기관인 분수공(噴水孔)은 크며, 콧구멍 앞의 늘어진 살에 1개의 발달된 피부돌기가 있다. 눈에는 순막(瞬膜)이 없고, 아가미구멍은 바깥쪽에 5개씩 있다.
난태생(卵胎生) 어류로, 주로 연안의 바다 밑이나, 해조류가 많은 얕은 바다에 서식한다.
한국·일본·동남중국해·필리핀·오스트레일리아 등지의 열대·온대 해역에 분포한다.
댓글목록
김주한님의 댓글
김주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고싶어~ 엑스박스
선장님의 댓글
김주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게 괴물이라고 하니까 이상하다.
노운태님의 댓글
김주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것은괴물치고는 너무 명백히밝혀진 동물같은데...
다시한번 검토하시고 자료를올리시는게어떨가하는생각이...
김지훈님의 댓글
김주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괴물은 아닌듯..^^
이우진님의 댓글
김주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물이 없는 상황에서 얼마나 물고 버텻을라나....눈을 똥그랗게 뜨고잇네요 ㅋ
길필수님의 댓글
김주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헛 저상어 물없이도 잘도 버티네-_- 폐호흡이나 피부호흡하는건 아닌지-_-;;;; 후아
신기한녀석일세-_-;;
mazy님의 댓글
김주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물린 사람 엄청 아프겠네여.
노태경님의 댓글
김주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글이많아서 대략 낭패요
김성훈님의 댓글
김주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다리를 일부로 저렇게 불리게 하고 가만히 있는거예여? ㅡ,.ㅡ
박동엽님의 댓글
김주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일부러 가만 있기야하겠어요 신기하니까 아파도 참는거지요..ㅋㅋ
전상영님의 댓글
김주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순간.... 므흣 *ㅡ_ㅡ* 나만 이상하게본건가 ? 그렇다면 대략 낭패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