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발견된 龍 표본 > 괴물/희귀동물

      모형 아닌가요..?

      제가볼때는 영화소품 같은거 같아여

      으음....=_=;;; 인형같은...;;;

      요즘은 하도 기술이 좋아서
하지만 가끔은 전설속의 용이나 서양의 드래곤이나.. 그런게 진짜로 존재 했다는
기분마저 드내여.........

      100%소품                                                 

      팔이랑 다리가 사람사이즈랑 너무 같네여, 진짜 용이라면 네발로 걷던지 아님 팔이 좀더 짧아야 된다고 보는데.... 모형 맞나봐요....

      화이트드래곤 종족인가? -_- ;;;;

      기사에 모형이라고 나와있네요

      귀엽다...........

      롤플레잉 알피쥐 겜 드레곤 나이트가 생각나내 구려

        이상한 사람모형에 용머리 같다 붓인것같다는

      좀 헐벗어서 추워보인당..^^

      25일(현지시간) 공개된 30인치 유리병 안에 들어 있는 「모형」 아기 용의 사진.
모형 맞네요....

      조작인것 같습니다.
용의 날개는 박쥐류와 같은 피막일텐데 혈관이 별로 없기 때문에 날개에서 저런 색은 나오지 않을듯 하네요

      이런 가짜 정보는 올리지 않는 것이 좋을듯.....

      닭 털 벗겨놓은거 같은데

      조금전에 괴물딴지에서 보고온 사진이네요^^a

어머님하고 같이 보면서 저건 닭머리다 닭머리다 했는데..=.=;

      우리나라의 용과 같은 형태의 표본을 만든다면, 지렁이 같겠죠,ㅋ

      해츨링이다 ㅎㅎ 골드드래곤인가 다큰 본체도 좀 만들어 보지 ㅎㅎ

      차크람 님  용의 날개가 꼭 피막이라고 단정지을 수는 없잖아요?

      닭이다!!!!!맛잇겟땅

      기사에 가짜라고 하지 않았나요?

      아직 완전히 가짜라고 판명은 안나있다고 합니다!

곧 대학에서 정밀검사...Xray, mri,...등을 해 본다고 기사에서 보았습니다.

가짜라면 정말 정교하지 않습니까?

도마뱀의 머리, 이구아나의 몸통, 새의 날개, 꼬리는 쥐인가?^^

그런데 아마도 밀납등으로 만들었겠죠?

저는 위에 것이 정말 용이었으면 하네요!

      인간의 상상력은 무에서 유를 창조해낸다

        와, 되게 멋잇다,ㅋㅋㅋ

      왠지 모형같은...요즘 특수 분장이 발달해서 저정도쯤은 만들수 있을거 같은데;;
그런데 멋있긴 하네요...저런게 살아 있음 당장 애완동물로 키우고 싶다;;

      아..;;모형이구나;;; 헤헤;; 아무튼 멋있다 ㅋ

      알통이 장난이 아닌데....... 운동좀 하셨나..??

      생체모형같은데요... 제눈엔

      다른 각도에서 찍은 사진이 있기에 참고로 올려 봅니다. ^ ^
<img src="http://www.rense.com/1.imagesF/drag1.jpg" border=0 name=zb_target_resize>

      이것을 제조한 박사가 스스로 가짜라고 발힌 기사를 본겄 같네요

      이 사진 중복 아닌가? ;; 아님 말구욧;..-_ ㅡ

      뽀샤시왕자님, 론건맨내에서도 중복자료에 대한 시비를 없애고자 하고는 있습니다만, 굳이 말씀하고
싶으시다면 어느 자료가 먼저 올라왔는지 등록날짜부터 확인하시는 것이 순서가 아닐까요?
'아님 말구욧;..'이란 말씀은 너무 무책임하고 자료를 올린 분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몸집에 비해 날개의 크기가 너무 작군요/ 날수없다는 말이죠.
그렇다면 조작품이죠/

      귀엽긴 엄청 귀엽네요. 키우고 싶을 만큼.
그나저나 설치류를 연상시키게하는 지나치게 작은 앞발,
도저히 날 수 없을 것 같은 날개를 볼 때
각종 동물을 참고해서 만든
상상에 의거한 모형이라 생각되네요.
특히 앞발은 너무 부자연스럽습니다. 쥐의 발 같지않아요?
도마뱀류도 아닌..

      모형에 올인....정말 저것이 진짜라면 용이 존재했다는 증거 아니겠어요..

      캬 ㅎㅎ 멋지내여;; 실제저런 조류가있으면;; 참멋지?겟네용 ㅋㅋ

      머리는닭같이생겼는데...조작아닌가;;

      모든 생명체는 어릴 적..뱃속에 있을 때나 알속에 있을 때는 거의 다 머리통이 큽니다.
그러나 이 작품은 성체-다큰 어미와 같은 비율의 신체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배꼽줄 까지 달려있군요..그런데 팔에는 대단한 근육이 붙어있군요..역기라도 한 듯이..
어미의 몸에 맞는 생체구조인데..배꼽줄이 달린..
게다가 공룡은 알에서 생식하기 때문에 배꼽줄은 없어야 합니다.
매우 섬세하게 만들어진 작품이나 생물과적 상식이 부족했던 듯 합니다.

      드레이크랑 똑가틈...

      우와 멋지다 ..저런거 하나있으면 좋겟내요
그런대 태줄도잇내요 허허 모형으로 만든건아요 아니면 다른 동물들 조립해서 만은건가요

      기사에 모형이라고 나와있는데,,,,한번 그려보고 싶네요. 병 속에 들어있는 용,,멋져요.

      저번에 들었는데 저거 모형이라는 소리가 있던데...

      저도 들었어요 저거 가짜라고 판명났다고...

      진짠줄 알았는데...모에여~이거~~  글에 모형이라구 써있는데...그것두 못보구 위에 사람들 가짠지 진짠지 따지는건가..??

25일(현지시간) 공개된 30인치 유리병 안에 들어 있는 모형 아기 용의 사진. 이라구 써있구만...맨첫줄에..

      가짜라고 해도 너무 좋아~~ 귀여워~~ 크헤헤헤~~~
저걸 타고 날라댕기는 꿈을 꿔보세~

      가짜라고 밝혀진걸루 알고 잇는데....;;;;;;;;;;;;;;;;;;;;;;;;;;

      앞에 모형이라고 쓰여있지않나요?     
어쨌든 모형은 모형이에요!                                               

      잘 만들었네요.^^
가짜인건...확실한듯...딱봐서
어디 소품이나 모형같아요.하지만 저는 몰랐던것을 알게해준
글쓴이 ㄲㅔ 감사드립니다.

      저는 친구가 저런것이 있다고 해서 굉장히 기대했는데

님들 말씀을 들어보니......에효..

      진짜라고 믿고 싶어하는 인간의 심리를 교묘히 이용하는 나쁜 인간들.ㅡ;ㅡ;

      헐~ 영화에서 본 모양하고 똑같네요.
실제로 있긴 있나봐요..신기

      히야.....진짜라고 믿고싶을정도로 정교하네요..꼭그림같다는 생각도 들고...!!

      용은 없을거 같은데. 표본이 있다니 믿을수도 않믿을수도 없네요. 근데 저건 가짜같아요

      정말로 진짜진 아니면 가짠지는 정말로 정말로 모르겠네요

      혹시나..병아리가 닭되기 전에 모습이 아닐지..헐헐..

      그냥 모형을 포르말린에 담근거 같은데...진짜일리는 없겠죠.

      이건 진짜입니다..

사실이에여 ...

독일에서 처음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