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INICEMAN = > 괴물/희귀동물

      다리가 왜 저렇게 짧은걸까요.. 그리고 상체부분은 돌아간듯... -ㅜ-;;

      좀,,  그렇네요, ^-^;;
 
  저놈이 만약 실제했다면, 저놈의 후손들이 빗풋의 역활을 하고 있을 지도ㅋㅋ ^-^;;

      저것이 진짜라면 옛고대에는 거인족이 있었다는 말도 사실일지...???

      음...선장님 말씀대로 네피림이나 아갈타인들이 존재했을 수있는 강력한 증거가 될 수 있겠습니다.....

      엣날에는 모든 동물들이 거의 컸잖아요.
공룡이나 새(작은것도 있었지만) 처럼 큰 동물들이 많았는데

아마 인간도 큰 인간이 충분히 있을수 있다 생각합니다

      원래의 인간은 저렇게 컸지만 갈수록 몸집이 작은 동물들이 많이 생겨남에따라 생존을 위해 작아진게 아닐까요??

      약간합성티가..........

      화질차이가 살짝 후훗

      인간은 키가 작아졌다고 보는게 옳은 것같습니다.
그리고 특별히 거인족의 혈통도 있다고 생각 합니다.
인간이 키가 작아진 이유는 빙하기에 몸집이 커다란면 열을 보존하기 힘들었을 겁니다..
점점 작아지고 작은고 동굴이나 ...그런곳을 드나들기엔 작은 몸집이 편하겠죠.

      암튼 결론은 큰 사람이 있었다는거......

      이집트 나 성서에 서 보면 거인족에 대해 알수있어요 저도 상당히 당황했습니다.
인간의 딸들과 하느님의 아들들이 낳은 자식을 느발림이라 불렀다.
거인족이죠.. 느발림은.. 이집트에서는 10번쨰 행성의 주인들이 지구로와서 인간의 딸들을보고
사랑에 빠져 낳은 자식이 키가 것으며 타는 듯한 붉은머리를...
혹시 가톨릭 이신분들은 신부님께 물어보세요 거인족에 대해서

      확인되지 않은 사진으로 이러쿵 저러쿵하는것은 별로... 합성에 한표.

      극지방의 동물은 열대지방의 동물보다 몸집이 큰것도 많은데(북극곰,시베리아호랑이등등)꼭 빙하기가 원인인것은 아닌것같군요.

      저거 왼지 합성같네여 저기 사진보면 외국인 이랑 저기 거인이 비슷하지만 거인 허벅지위에서 부터는 왠지 합성같네여

      왠지 모르게 합성으로 보이는것 같은데......

      키큰사람은 거의 대부분이 다리길이에 비해 상체가 길다고 합니다

      쪽글로 거인족에 관한,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하지 못한 생물들의 멸종등에 대해 잠시 생각을 해봤어요=.=

지나친 비약이지만 거인증이라고 하는 사람들은 대개 오래 못살잖아요^^;;

먼 조상이 거인이었다거나 해서 그 유전자에 거인의 그것이 섞여있고,

또 드문 확률로 그게 나타나서 거인증이라고 하면,

예전에도 변화한 환경에 적응이 안되서 죽은(혹은 죽었을) 거인이

요즘 환경에 적응이 안되서 짧은 수명을 가질수밖에 없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문득 떠오르는군요^^;

      오호 신기해라~~~~~~~~~~~~~~~~~~~~~~~~~~

      영화촬영할때쓰이는인형같기도하고 진짜인것같기도하고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