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카로클레스 메갈로돈(Carcharocles megalodon)... 유사이래 가장 무시무시한 상어 > 괴물/희귀동물

      16M면 버스 몇대 합쳐 놓은 걸까...

      생각해보니 16M면 버스 1.5대나 2대 정도겠네요

      메가로돈이라.........

지금도 있었다면 그야말로 공포........

      엄청나군요. 그런데 혹시 압니까? 심해에 저런 괴물이 있을지
음.

      저거 책에서 본거임 ㅋㅋㅋ 저거 아주 쥑여주죠 ㅋㅋ

      엣날에는 뭐 다 컸으니..오히려 작은게 이상했겠죠..

      저 메갈로돈을 소재로 만든 소설도 있었죠..

'메그'와 '쥬라기엔젤'...

상당히 재밌게 봤는데....

큰 고래랑 대결해도 고래가 쉽게 질 정도의 상대라고 하네요...

그 소설에서 메갈로돈에 대한 설명이 나오는데

돌연히 10만년전에 멸종했다고 하네요...

물론 소설에선 상상력을 발휘하여 심해에 살고있다고는 하지만...

      아, 매갈로돈! 상당히 거대한 고대 상어라고 알려져 있는데!
저거저거, 아직까지 살아있으면 '바다의 악몽' 소리를 들었겠군요.
그런데 왜 갑자기 바이오 해저드의 '넵튠' 이 생각나는 거지?

      어비스2였나? 메갈로돈이 나오더군요. 배경이 전부 3D였던 기억이나는분요.

      메그책에 영화준비중이라고 써있었는데...ㅡㅡ; 진짜에요?

      그러고보니 메그에나온 잠수함이름도 어비스 네요///;;;

      예전에는 잠자리가 날개편길이가 1미터가 넘었다고 하던데요;;

      메가로돈은, 성인남성이 팔을쫙펴고 서있는게 메갈로돈의 입의크기라고,,

      강철이빨 강인한 체격 날렵한 몸날림 금상첨화죠 사람죽이기엔 ㅡㅡㅋ

      저거 영화 나왓는데 -_-
근데 이상하게 생겻음...

      티비에서 고대생물에 관한 프로를 봤거든요^^

큰 메갈로돈의 경우 소형차가 들어갈 만큼 입이 크다고 하는걸 들었었어요.

      오호 신기해라~~~~~~~~~~~~~~~~~~~~~~~~~~

      흰수염고래가 메갈로돈이랑 길이는 맞먹거나 더길텐데; 싸우면 한방이네요

      저런게있으면 무서워서 어떡게 바다에가냐--

      컿 저거에 씹히면 바로 절단 덜덜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