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연변이 아닐까여?^^죄송..아무런 돔이못되서...

        2인분 나오겠네 근데 누가 먹을지.. ㅋㅋㅋ

        크크 이건 괴물이 아닙니다.

고기 2마리를 꿰미줄에 걸어놓은거죠.

어종은 북미대륙의 파이크 종류인거 같구요...

왼쪽의 잔챙이를 먼저 꿰고 그 줄을 오른쪽의 큰놈 아가미로 넣어서 입으로 뺀건데...

들고다니다보니 잔챙이가 큰놈의 아가미속으로 들어간거죠.

그래서 두마리처럼 보이는겁니다. 이상 끝!!!

        인간의 자연에대한 무지와 무절제가 부른 무서운 재앙이네요,............

        방사능에 대한 돌연변이 아닐까 하는 의문.

        혹시 물고기의 샴쌍둥이 아닐까요?
얼마전에도 인간 샴 쌍둥이가 분리수술 하다가 죽었다던데,물고기까지...

        와 그런거같네요 yspyo 님 말대로
큰놈의 아가미로 작은놈의 머리가 들어간거 같군요,

        그렇군요..위엣분이 말한게 맞는것 같아요...

        물고기가 무섭게 생겼네요;;

        아휴.. 어류 공포증이란 것은 없나요.. 우리 언니는 조류 공포증이라고.. 날아가는 제비도 눈뜨고 못봐요.. 저는 깊은 바다 이미지나 물고기가 무서워요..ㅠ.ㅠ

        글쎄여 음 .. 아가미 속으로 들어갔다고는 하는데..
아닌것 같기도하고 .. ㅋㅋ
암튼 환경오염때문이라고 하면 .. 넘 슬프네여
지구가 넘 아퍼

        아가미로 들어간거 맞는거 같네여

        저도 바다속 무서워요..

        썀 쌍둥이네여.......

        아가미로 들어간게 맞는 것 같습니다. 올인!!!

        아가미로 들어간 것 같다는데 저는 그렇게 보이지 않는데요?
왜냐하면 아가미 쪽으로 작은 고기가 들어갔다면, 큰 고기의 아가미가 벌어져 보일거구... 그러면 그런 틈새가 보일텐데 전혀 보이지 않네요.
돌연변이 아닌가요?

        자연스럽게 붙어있는데요. 아가미쪽으로 들어간것 같지 않고 수타면님말씀처럼 ^^; 아가미로 들어간거는 아니라고 봅니다. 합성이나 -_-; 돌연변이일것 같네요

        아가미로 들어간것 같습니다.

        자세히 보시면...아가미 선이 있어요
그리고 돌연변이로 태어났다고 해도...저 한입으로...저 두몸뚱아리가 저정도로 커졌을까요?
그리고 헤엄은 제대로 치기나 했을까요?
저런 돌연변이 상태로 저렇게까지 큰다는것은 불가능 할듯

        아가미로 들어간것 같네요...큰물고기 주둥이가 벌어진 아가미 때문에 늘어져 잇고....작은 물고기에 줄을 꽤매어 큰물고기 주둥이로 뺀듯이 보이는군요

        아가미로 들어간것같군요 저상태라면 물속에서 살수가 없을것같아요

        샴쌍둥이 같은거 아닌가요?근데 눈이 무섭다 ㅋㅋ

        몸뚱아리가 2개면 사는대 지장이 매우 많아서 살아남을 확률이 거의 없는걸로 아뢰요~

        기본 식사량보다 2배는 더 먹어야 배가 차겠네요 -_-;

        보기에도 아가미로 들어간것같지 않고 만약그런거라면 물고기 잡은 어부중 누가 귀찮게 이런걸 사진으로 남기겠어요 신기한 물고기라서 사진으로 남긴거 아닐까요

      머리 둘다린 뱀도 있듯이 물고기에게도 그런게 있나보네요

      머리둘인 뱀이자나요 그런거랑 덕같은거 같은데;;;; 물고기라고 그런 변종 없겠습니까?

      와 참 신기하네.. 머리가 2개라니..

      이거 중복 자료인데 다른 고기가 아가미에 들어간 거 맞습니다 먼저잡힌 고기의 아가미에서 바늘이 빠져나와서 잡혀 끌어올리면 저렇게 될 수도 있죠

      진짜 yspyo님이 쓴말처럼 똑같은거 같군요;;

      인간의 무자비한 환경오염이 부른 결과 .

      선장님 이런거는 재재바랍니다 지금 아래서 아예복사를 해서 올리는데여 이런거는 재재바랍니다

      자연상태에서 나타난 돌연변이입니다... 인간으로 치자며 샴쌍둥이라고도 할 수 있죠.

      저기...저거 돌연변이가 아니라 그냥 한놈아가미에다가 한놈머리를 쳐넣은건데요-_-;

      중

      이거 2004년 고1 기가or 과학 책에 있어요 거기 설명에 보면 중금속에 의한 돌연변이라고 해놨어요

      두마리가 확실 함 아가미로 들어감....

      에이 모야~~  왼족 물고기를 오른 쪽물고기 아가미로 넣은거네~`~

      아가미로 넣었다 해도 자연스럽게 붙어있으며 또 그렇게 집어넣을 수가 있을까요?
그리고 진짜라면 지금까지 살아오는데에 큰 지장이 있었을듯, 그리고 합성으로는 안보이네요.

      작은넘이 큰넘의
아가미로 들어간듯하네여..
입까진 큰놈의 것이고... 작은놈이 붙어잇는곳에 자세히보면
입에서  아가미쪽에 보시면 틈이 보일겁니다....

      진짜 신기한데...진오님 말씀에 올인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