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의 요정 나리폰 실제로 존재하나? > 괴물/희귀동물

        어제 백만불 미스테리에 나온 내용이군요..
무뇌아인 태아 라는 전문의의 의견이 나오더군요..
그래서 머리가 꽃닢같이 쭈글쭈글 하다는...

        맞아요..저도 백만불봤는데
그런과학적 사실로 밝힌다는게 신기하더군요.
무뇌아의 태아가 그렇게 생겼을줄 누가 알았을까요?
MC말데로 어릴적 꿈을 한번쯤 생각하고 동화속여행을 하고싶어서 그렇게라도 믿는건아닌지.......

        사진은 없나요?....

        조아로드님 출처로 들어가보시면 원본과 사진이 있습니다.

        컥.. 무뇌아가 저렇게 생긴거에요...?

        그럼 결론은...  아이를 낙태시켜서... 사람들 눈을 피하기 위해  꽃 밑에다 숨긴거였나...? ^^;;;

        음 ; 갑자기 똑같은 뼈형태 라고하니 ; 인도의 초소형 코끼리가 생각이 나는군요 ;

근데 태아라면 , 눈코입 다가질려면 몇계월 데야덴다고 생각합니다만 , 그리고 , 그정도되면 꽃입에 들어갈만큼 작지않을거 같은데요 , ,

        백만불미스테리에 나온내용...
무뇌태아의 시체...
6개월이던가... 암튼 뇌가 형성되지않아서 머리가 수축...
그래서 쭈글쭈글..
동남아에서 장기밀매는 흔한것이고 낙태태아시체 같은거도 거래되는것인가...
근데 그 스님은 왜그리 우길까...
초소형 코끼리도 결국에 가짜로 판명났구...

        초소형코끼리는 저도 , 생선뼈로 만들어따고 하는걸 듣긴 들었습니다만 , 생선뼈로 그렇게 만들수있을지 , 피부랑 어떻게 그렇게 만들수있는지 궁금하네요 ,

        진실은 항상 숨겨지기 마련이죠  진짜라도 정부에서도 일단 숨기고 볼것같습니다.

그리고 예전에 동아일보에서 모케레음베음베등..미확인 생명체에데한 사설이 실린적이있었는데... 미국 대

학에는 미발견생명체 uma? 학과가 따로 있다더군요 한번 진학해보고싶은 ..

        무뇌아...어디 자료 없을까요???

        저 시체 사진을 보면 머리부분이 이해가 안가는데...모자같은걸 쓰고 있는건가요?

        네이버 뉴스에서 보니깐 저 나리폰 시체 길이가 20센티 정도라고 하군요

        제일이상한건... 그렇게 믿고 따르는 나리폰의시체라고믿는그시체를 왜 방석위에올려놓고 핀으로꽂아고정

시켰을까요? 그냥올려놔도될텐데 그렇게위대하게 모시는 나리폰온몸에다가 핀으로고정시켜놨더군요

어쩌면 가짜인지알고서도 언론이너무 사람들에게혀사람들이 아니깐 어쩔수없이 이시체는 나리폰이라고 말하는것읽

까요?

        무뇌아라 죽으면서 머리에 있는 골수가 빠져나온상태로 말라버려서 머리가 쪼글쪼글 해진거랍니다..

      오호 신기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