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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을 사육하는 동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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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ORI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1건 조회 5,550회 작성일 03-07-15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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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네이버 지식인을 검색하다가 이상한것을 발견했습니다.
합성일지도 모르겠으나 판단은 여러분들이 해주세요.
사이트는
http://www.genesispark.org/genpark/santa/santa.htm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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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임용순님의 댓글

임용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옮긴글)

THE SEA MONSTER OF SANTA CRUZ

This apparent Plesiosaur washed up on Moore's Beach (now Natural Bridges State Beach) in Monterey Bay, California in 1925. The neck was described as being about 20 feet long. Some scientists postulated that it was an extremely rare type of beaked whale, while others believed it to be a variety of plesiosaur. After thoroughly examining the carcass, the renowned naturalist E. L. Wallace concluded that the creature could not be a whale and might be a plesiosaur that had been preserved and subsequently melted out of glacial ice. The story is given in Randall Reinsted뭩 1975 book Shipwrecks and Sea Monsters. It is also prominently featured in Skin Diver magazine of November, 1989 which discusses the Monterey Submarine Canyon. This mysterious underwater trench extends many miles into the Pacific and is one of the least studied ocean chasms.

음 꾸며낸 이야기 같군요

윤용운님의 댓글

임용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대충 영어 중학교 수준 겨우 되는 제가 함 훑어 본 결과 꾸며낸 이야기는 아니군요.
일반의 과학자들은 이 사진을 놓고서 아주 특이한 고래의 머리라고 주장하고 있고..
대체로 일반인들이나 다른 사람들은 이것을 플레시오사우르스라는 공룡의 머리라고 보고 있다는 군요..
음.. 그리고 마지막 부분에 1975년에서 80년대 후반까지 각종 잡지에 구설수로 올라왔다는 군요.
좀 영어실력 되는 분들 좀 해석 해주시지..전 대중..여기까지..ㅋㅋ.

선장님의 댓글

임용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일부과학자는 부리가 달린 매우 특이한 형태의 고래라고 보는가하면, 반면 plesiosaur의 한 변종으로 보는 과학자들도 있다는 내용입니다. 유명한 박물학자인 E L.왈러스는 시체를 완전히 검사한후 고래일 가능성보다는 빙하속에서 냉동보존 되어오다 빙하가 녹아서 외부에 드러난 plesiosaur일 것으로 결론을 내렸군요.

김민호님의 댓글

임용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사진은 진짜인가요? 저머리로 보이는 괴물이 고래같지는 안보이고

플레시오사우르스처럼도 보이지만.... 정말 공룡은 멸종된걸까여?

악어나 상어나 코모도도마뱀도 선사시대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며 여태까지 살아왔거늘...

이찬우님의 댓글

임용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번역프로그램으로 번역해봤습니다>>>

This apparent Plesiosaur washed up on Moore's Beach (now Natural Bridges State Beach) in Monterey Bay, California in 1925.
이 명백한 Plesiosaur는 Moore's Beach (now Natural Bridges State Beach)에 Monterey Bay에서 청소했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1925년에서의 캘리포니아였습니다.

The neck was described as being about 20 feet long.
그 목은 대략 20 피트 길이인 것으로 설명되었습니다.

Some scientists postulated that it was an extremely rare type of beaked whale, while others believed it to be a variety of plesiosaur.
몇몇의 과학자는 다른 몇몇이 그것이 다양한 plesiosaur라고 믿는다는 것이 부리가 있는 고래의 극히 드문 형태라는 것을 가정했습니다.

After thoroughly examining the carcass, the renowned naturalist E. L.
철저하게 그 시체를 검사한 후에, 그런데 그것은 평판이 높은 자연주의자 E. l입니다.

Wallace concluded that the creature could not be a whale and might be a plesiosaur that had been preserved and subsequently melted out of glacial ice.
그 창조물은 고래가 아닐 수 있었고 그만큼 가지고 있어진 plesiosaur일 지도 모른다고 Wallace는 결론을 지었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얼음의 얼음으로부터 보전되고 후에 녹여집니다.

The story is given in Randall Reinsted뭩 1975 book Shipwrecks and Sea Monsters.
그 이야기는 Randall Reinsted?s 1975 책 Shipwrecks와 Sea Monsters를 타고 주어집니다.

It is also prominently featured in Skin Diver magazine of November, 1989 which discusses the Monterey Submarine Canyon.
그것은 또한 11 월의 Skin Diver 잡지 안에 두드러지게 특징으로 됩니다. 그런데 그것은 어느 것이 Monterey Submarine Canyon을 논의하는지 1989입니다.

This mysterious underwater trench extends many miles into the Pacific and is one of the least studied ocean chasms.
이 신비로운 물속의 참호는 태평양으로 많은 마일을 확장하고 가장 작은 것의 사람이 바다 틈을 공부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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