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도그에 과한 존재여부와 고찰 > 괴물/희귀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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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도그는 무엇인가?

정확한년도는 나타나있지 않는다 대략 17에서 18세기로 추정

모든 서양괴물들 대부분이 그렇듯 영국에서만 나타났으며 귀신이라고 보기에도 모호하고 생물이라 보기에도 모호한 그런 헷갈리는 존재다.

그러나 발자국을 남길수 있는것으로 보아 아마도 풍생수 종류가 아닌가 싶다.(왜란종결자 참조)
(여기서 잠깐! 풍생수가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다고해서 블랙도그가 없었던것은 아닙니다.)

주로 무덤이나 교회옆을 떠돌아다닌다고 한다.

악한짓도 많이 했지만 의외로 정의로운 짓도 했다고 한다.

정의로운짓이란 영국의 날씨는 안개가 자주 끼기 때문에 길을 잃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다.

영국의 슈드(죄송합니다. 제가 이름을 까먹어서 제가 지은 가명을 쓸께요)라는 농부는 안개때문에 길을 해멘 적이있다.
곤경에 빠진 슈드씨는 제자리에 털썩 주저앉았다.
그때, 그레이하운드(영국의 유명한 사냥개)와 검은개의 잡종으로 보이는 개가 따라와라는 듯이 앞장을 서서 걷고 있었다.
옛말에 물에 빠지면 지푸라기라도 잡는것 처럼 슈드씨도 아무런 의심도 없이 따라갔다.
한참을 따라가다 어느 사람이 뒤에서 자신의 이름을 부르길래 뒤를 돌아봤지만 아무도 없어 다시 걸을려고 개가있는 자릴 쳐다봤다.,
그러나 개가 있어야할 자리에는 개가 없었다.
그러나 정신을 차리고 보니 어느새 집앞이었다.

착한짓은 이거 한개 뿐이네요...

블랙도그는 교회에 갑자기 나타나 사람들을 놀래키기도 했다

교회 새벽 사람들은 예배를 드리고있었다. 그러나 갑자기 음산한 기운과 유황냄새가 진동을 했다.

갑자기 연기를 뚫고 커다란 검은개가 등장 사람들을 놀래켰다.

때문에 20여명중 3명이 심장마비로 죽고 말았다.

10초라는 짧은 시간후 블랙도그는 사라졌다.

최종 결정

블랙도그는 지옥의개 케로베르스의 잡종이 아닐까 하고 생각된다,

케로베르스는 3개의 머리를 가지고 있지만 블랙도그는 한개 케로베르스는 지옥에만 존재한다.

블랙도그는 지옥에서 나와 정처없이 돌아다닌다.

같은점은 블랙도그가 유황냄새를 뿜는 이유는 아마도 지옥에서 태어나서가 아닌가 하고 생각된다
역시 케로베르스도 지옥에서 태어났다.

검다는 것도 비슷한게 아닐까 생각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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