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구게는, 보통 몸길이 약 60cm이고요.
몸은 머리가슴·배·꼬리의 3부분으로 되어 있어요.
촉각이없고 협각이 있는 점과 혈액의 성분상 거미류에 가깝다네요.
발생상으로는 고생대캄브리아기의 삼엽충과 비슷한 유생기를 거친다고 해요.
현생종에는 3속 5종이 알려져 있고, ‘살아 있는 화석’으로 일컬어 진다네요.
그런데 이거 회원님이 직접 찍으셨어요?? 아무래도 가짜 같은데요...

        중국과 일본 남부 연안에만 분포한다고 알고 있는데...

        이거 티비에서 봤는데  게종류인데 흔하다고 하던데요~

        아니, 너무 커서요.. 조작이 아닌가 싶어서...

        조작 같은데여
이런건 바다에서도 잘보기 힘들다는데...

        이건 알 낳을 때 해변으로 나와요

        크기가 너무 큰것 같네요. 실재로 존재하기는 하다만........

        옆에사람에 비하면 무지 크군요.. 직접보면 약간 무서울수도,.

        가오리아니면 삼엽충?같아요

        투구게다 이거 맛있다고하던데+ _+//

근데 크기가 너무큰듯;;

      철갑게 임니다 완벽함

      투구게입니다만;;-_-;;...근데 뭐저리커;;;조작같네요;

      게다가 물결이일어잇는부분(꼬리)일그러져있어야 정상인데 일직선...조작-_-

      모양은 투구게이지만 크기는 절대 투구게일 수 없네요.
사진의 출처를 알면 좋으련만...